흘러넘치도록 사랑하라 - 0~6세 아이에게 주는 마법의 사랑
모토요시 마토코 지음, 이지현 옮김 / 이다미디어 / 2013년 10월
평점 :
품절


 

 

사랑하라,  사랑하라,  더 사랑하라  흘러넘치도록 사랑하라....

정말 제목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 ^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랑>

아무리 아이를  사랑하고 많이 안아주고

 갖고 싶은 것은 뭐든지 다 사준다고 해도,

그것이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한 일이라면,

즉, 아이가 진정으로 원한 것이 아니라면 아이의 마음은 움직이지 않는다.

아이가 원하는 것은 대부분 아주 사소하고 간단하다.

부모는 항상 아이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소원을 들어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아이가 원하고 바랄 때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부모의 '사랑'이다.

아이가 원하지도 않는데, 갖고 싶어 하지도 않는데 무작정

무언가를 들이대는 것은 부모의 '이기주의'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행동이 바로 아이를 응석받이로 만드는 지름길이다. (P.33)

 

이 책은 정독하여 몇 번을 읽었는지 몰라요.

어린들의 사랑과 관심이 아이에게 어떠한 변화를 일으키는지

사랑을 받은 아이의 얼굴이 행동이 달라지는 모습에

참, 많은걸 느꼈답니다.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마법이구나....  하고 말이죠.

아이들의 눈과 귀는 언제나 엄마, 아빠를 향하고 있다는 것.

아이들의 잘못된 모습이 바로 부모의 모습이었다는 것 등의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반성도 많이 하게 되었구요.  ^ ^

나름대로 다시 으싸으싸 힘을 내게 되기도 했답니다.

두 아이 키우면서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부분에

답답하기도 하여 친정엄마께 이런 저런 조언을 구하기도 여러번이었거든요. 

큰 아이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다가 둘째가 태어나면서부터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하니 좀 힘이 들더라구요.

어쩔땐 똑같은 나를 필요할때마다 부를 수 있는 마법을

부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허무맹란한 생각까지...  ㅎㅎ

언제나 둘째만 사랑한다고 입이 나와 있는 큰 아이에게

내가 늘 입버릇처럼 "엄마는 동생과 너를 똑같이 사랑해" 라고 말만 할게 아니라

행동으로 넘치는 사랑을 보여줬더라면 아이가 불안해 하지 않았을텐데

싶은 마음에 안타까움이 들기도 했었구요.

하지만, 이젠 어떻게 해야 정답인건지 방법을 찾았습니다.  편안하네요. ^ ^

책을 읽으면서 제 마음이 힐링이 되는게 느껴졌더랬어요..

엄마의 마음가짐에 따라 육아의 방법이나 아이를 다루는 태도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건 분명한 사실이니 더욱 내 아이를 잘 키우고자

욕심나시는 분들이시라면 이 책 꼭 읽어보시라 추천 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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