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 한글 - 한글로 보는 역사, 한국사로 보는 한글 상상의집 지식마당 11
남상욱 지음, 서른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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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 한글이 세계적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고 하죠?

그 이유는 한글이 가장 과학적인 언어라고 한답니다.

우리나라의 말을 인정해 주는거라 아주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

한글이 정확히 말해 <훈민정음 해례본(국보 70호)>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사실을 아시나요?

훈민정음은 아이들이 다 알다시피 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 만드셨습니다.

세계의 문자 가운데 한글(훈민정음)은 흔히 신비로운 문자라 부르곤 하는데

이의 과학적 이유를 뒷받침 하는 여러가지 이유를 저도

 <착한 글 한글>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웠답니다.  ^ ^



 한글의 원래 이름은 앞서 얘기했듯이 '훈민정음' 입니다.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이구요.

세종대왕은 말에서 비롯된 글자를 만들면 백성들이

더욱 쉽게 글을 배울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 결과가 훈민정음이구요.

우리가 소리를 낼 때 쓰는 입과 목, 혀, 이의 모양이 글자를 만들어 낸 것이지요.

한자처럼 한 글자가 하나의 뜻을 담고 있는 글자를 '뜻글자' 라고 하고

한글은 소리를 자유롭게 적을 수 있는 '소리글자' 라고 해요.

영어의 알파벳이나 일본의 가나 문자도 소리글자에 속하지만,

우리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따로 있잖아요.

24자의 기본 자음과 모음이 여러 가지로 조화되면서

 무수히 많은 소리를 낼 수 있지요.

세종이 1443년에 훈민정음을 처음 만들었을 때는

자음과 모음이 28자 였다네요. 

이중글자가 없어지고 자음의 ㄱ ㄴ ㅁ ㅅ o 다섯 글자를 기본으로하여

획을 더해 ㅋ ㄷㅂ ㅍ ㅈ ㅊ ㅎ 을 만들었는데

어금닛소리, 헛소리, 입술소리, 잇소리, 목구멍소리, 반혓소리까지,...

자음은 음에서 파생한 계열음으로 구분해 만들었고,

모음은 천지인을 상징하는것을 기본으로 하여

여러 방법으로 합하고 겹쳐서 다양한 소리를 내게 하였다고 합니다.

정말 많이 배울수 있었답니다.

사실 한글이 과학적 언어라고 신비스럽다는 것만 알았지

이렇게 자세하게는 몰랐거든요.

아이도 마찬가지였구요.

우리나라의 언어 한글!!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  ^ ^

요즘 아이들 자주 쓰는 줄임말, 인터넷 용어가 거리낌없이 느껴지는 요즘시대,

한글의 소중함을 바로 아려줄 이 책을 많은 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생각들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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