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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습관 51 - 세상을 현명하게 바라보는 방법 ㅣ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 1
이안 지음, 민재회 그림 / 을파소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와 ~~ 정말 좋은 책을 발견했어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 이라는 책인데요,
제가 읽으며 얼마나 힐링이 되었는지 몰라요. ^ ^
"친구에 대한 미운 마음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엄마는 왜 동생만 예뻐할까요?"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정말 거북이가 이겼을까요?"
"같은 사람인데 왜 천재, 바보라는 소리를 동시에 듣나요?"
"자린고비가 가치 있는 소비 습관을 가졌다고요?"
소제목이 눈에 띄는게 많지요.
공감될 내용도 참 많던데요,
초등 아이들이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게 친구 관계나 성적인거 같아요.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글도 친구에 대한 미움입니다.
책에 소개된 내용의 일부입니다.
"찬구에 대한 미운 마음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은 '자신이 먼저 독약을 마시고
상대방이 죽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라는 말이 있어요.
누군가를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은 스스로 독약을 마시는 일처럼
몸과 마음을 망가뜨린다는 의미에요.
불교에 의하면 인간은 '신체, 언어, 마음.' 이 세 가지로
죄를 짓기도 하고,
'선을 이룰 수도 있다고 해요.
미움은 바로 마음으로 짓는 죄이거든요.
미움이나 원망은 마음속 쓰레기통에 버리고,
이해와 사랑으로 그 자리를 채우는 일!
그것이 바로 마음이 이루는 '선'이 아닐까요?
미움을 너그러히 용서하가란,,, 참 쉽지 않은건데요,
그 미움에 갇혀 내가 먼저 아프고 스트레스를 받으니
그 미움을 버려 마음에 안정을 찾으라는거 같아요.
정말 그러고보면 '말' 이라는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우리 나라 속담중에도 말과 연관된것들이 많지요.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등 모든 오해의 시작은 또 말에서 시작할 수 있는 만큼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기본으로 깔려있어야 인간관계도 좋아지는거 같아요.
책의 내용이 너무 좋아 아이의 마음에도
안정과 긍정적인 메세지가 꼭 전해졌으리라 믿어요.
기말고사 끝내고 여름 방학을 앞 둔 초등생들에게
이 책은 힐링이 되는만큼 꼭 추천하고 싶네요.
마음의 안정을 찾으며 미래의 삶까지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건 바로 마인드!!
지혜로운 생각 습관!!
올바은 마음가짐을 심어주는 책이라 아주 좋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