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숲을 사라지게 했을까?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3
임선아 글.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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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숲을 사라지게 했을까?>의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환경과학그림책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끊임없이 도와달라 요청이라도 하듯히

지구 여기저기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자연재해가 사람들의 목숨도 위협하고 있지요.

지구를 살리기 위해 많은 방법들이 강구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 한 가지가 나무를 많이 심는거에요.

우리는 오랫동안 숲이 주는 선물로 넉넉하게 살 수 있었어요.

하지만 더 많이 가지고 더 많이 쓰려는 욕심 때문에

숲이 점점 사라지게 되고, 자연스레 숲에 깃든 수많은 생명도 사라졌어요.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아마존 정글을 한 번 보세요.

위성사진으로 살펴보면 몇 년 전과 지금의 모습이 확인히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정작 누구를 위한 개발인지...

아마존 정글이 점점 사라져버려 지구 온난화는 더욱 심각하다고합니다.

숲을 살리는 일은 정말 중요합니다.

숲을 살리는 일은 우리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 할 수 있지요.

우리의 작은 습관 하나가 거대한 숲 전체를 죽일수도,

살릴 수도 있다는 걸 항상 명심해야 할 거 같아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숲을

살리기 위해 어떤 습관을 고쳐야 하는지 잘 설명되어 있어요.

 



 

숲을 넉넉한 선물 상자라 표현한 문장이 정답니다 싶더라구요.

숲에선 온갖 나물과 나무 열매를 얻을 수 있지요.

숲 속의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산소를 만들어요.

또 밋물을 저장해 놓았다가 조금씩 흘려보내 홍수와 가뭄을 조절해 줍니다.

숲이 사라져버리면 그만큼 사막이 더 늘게되고

동물들의 터전도 사라지게 되어 결국 그 피해가 고스란히

우리 사람들에게 부메랑 처럼 돌아오게 되어요.

이에 환경에 관심을 갖고 여러 방법이 강구되고 있지만,

우리가 무심결에 하는 행동속에도 환경을 망가뜨리는 일을 하고 있다고해요

여러가지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현실적인 이러저러한 문제를 책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또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었어요.

인식을 변화시키는것 부터가 첫 발을 떼는거라 할 수 있잖아요.

지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나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라

생각하며 자연을 살리고 보호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아이들도 책을 통해 많은 부분 배울 수 있어 참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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