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 저택의 비밀 1 - 모로 백작의 초대 모로 저택의 비밀 1
스토리 이펙트 글, 이정태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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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때 아가사 크리스티의 책을 무척이나 좋아했었습니다.

누가 범인일까? 책을 읽는 동안 퍼즐을 짜 맞추듯

추리하는 과정이 무척 재미가 있었지요.  ^ ^

우리 아이는 코난 만화를 통해 처음으로 추리를 접했는데요,

범인을 찾아가는 그 긴강감있는 과정에 무척 재미를 느낀듯 하였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에게 재미와

긴장감의 묘미를 함께 선사했다 할 수 있어요.

 

 

 

 

거대한 저택의 대부호 모로 백작의 양아들 앙투안은

의문의 편지를 한 통 받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모로 백작이 갑자기 심장 마비로 사망하면서

전 재산을 앙투안 앞으로 상속했다는 사실!

그리고 부검 결과 백작은 독살로 판명되어

형제들이 앙투안을 의심하기 시작했거든요.

앙투안은 오해를 풀기 위해 추리에 나섭니다.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한 가정이 시작되는거죠.

모로 백작의 장남 울리크, 둘째 딸 샤를로트, 셋째 아들 기즈,

넷째 아들 에르반, 막내딸 카트린, 그리고 모로 저택의 메이드 레아까지

주요 인물들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퍼즐이 시작되는겁니다.

도망칠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비밀이 가득한 저택.

엉뚱 발랄한 케릭터인 레아가 앙투안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데요,

범인으로 몰린 앙투안은 진실의 문을 조금씩 열어가는데

열굴을 가린 낯선 사람은 앙투안을 헤치려 들고...

과연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요?

 

이야기의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창의력 수업이나

추리 노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는 집중력을 요하기도 하는데요, 사고력 확장에 큰 도움이 되지요.

긴장감 넘치는 탄탄한 스토리가 진행되는동안

아이가 깔깔 넘어갈 정도의 유머스러움이 곳곳에 있어요.

아이가 무척 재미있어 했답니다.

모로 저택의 비밀 다음 이야기도 얼른 읽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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