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역사본부 5 : 페르시아를 무찌른 그리스의 스파르타와 아테네 메이플스토리 역사본부 5
김은권.박인하 글, 청강만화 스튜디오 그림, 배성호 감수 / 넥슨(Nexon)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와 ~~  드디어 아이가 기다리던 책이 출간되었네요.

메이플스토리 역사본부 네 번째 이야기 까지 읽고

텀이 좀 길어지는거 같아 우리 아이가 많이 기다렸거든요.  ^ ^

이번 다섯번째 이야기에서는 그리스 문명을 다루었습니다.

 

 

 

1권 ~ 4권까지의 핵심을 간추려 보자면,

1. 메소포타미아 문명

2. 이집트 문명

3. 중국 황허 문명

4. 인더스 문명

으로 세계 문명에 대해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요,

내용이 무척 알차답니다.  ^ ^

'세계사도 쉽게 다가서기가 어려운데 그 어려운 문명이라니요?'

하시는 분들 과감히 이 책을 접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세계사의 뿌리가 바로 문명의 시작과 함께라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우리 아이는 특히나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 배경이 되는 그리스에 더 관심을 나타내더라구요.

그리스는 유럽의 동남쪽 발칸반도 남쪽에 있는 나라로,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했어요.

그리스는 산지가 많고 토질이 나쁘기 때문에

농사 짓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거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올리브를 많이 재배했다고 하네요.

다른 문명들은 큰 강을 끼고 대규모로 곡물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본다면 곡물 농사에 성공하지 못했던 것이죠.

그래서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일찍부터 다른 나라와 활발하게 무역을 했는데,

주로 올리브로 만든 기름과 흙을 빚어 만든 도자기 등을

곡물과 교환하였대요.

특히 바다로 불쑥 튀어나와 있는 지리적 특성을 이용해

바닷길을 이용한 해상 무역을 크게 발달시켰다고 하네요.

 

또, 페르시아 제국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페르시아 제국 지금의 중동 지방에 있었던 나라로, 인도 서부에서부터

이집트에 이르기까지 넓은 영토를 가진 대제국이었어요.

강한 군사력으로 수많은 나라와 민족을 지배했는데,

그들로부터 막대한 세금을 거둬들여 엄청난 부를 쌓기도 했구요.

민주주의가 발달하기 시작한 그리스와는 다르게

절대 권력을 가진 왕이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아테네는 강력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그리스 문화권 전체에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했으며,

위대한 지도자 페리클레스 시대에는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특히 민주주의를 만들어 발전시켰는데요,

이를 전파하는데에도 힘을 쏟았다고 하죠.

아테네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입니다.

철학가, 수학가, 화가 등  그 그림에는 54명의 인재가 들어있잖아요.

그 중 플라톤의 유토피아 (이상국가)에 대해 잠깐

공부했던게 생각이 나기도 하네요.  ㅎㅎ

암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세계 문명에 대해

범위를 넓혀가며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이야기라

학습적으로도 정말 무척 좋아요.

 책 보면서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는점이 가장 좋으네요.  ^ ^

1권부터 쭉 읽으면 개념쌓기도 도움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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