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라 바꿔!
브로닌 멀렌 지음 / 아람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꼬마다글리 한국문화편 중 한국의 도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전래동화를 읽다가도 아이들은 도구의 이것 저것에 질문이 많잖아요.

호미, 지게, 다듬잇돌, 괭이, 쟁기, 광주리, 쇠스랑, 시로, 맷돌 ...

사실 어른들도 헷갈려 할때가 많아요.

전래동화를 읽으면서 아이가 항상 질문했던

그 도구들의 차이점을 확실히 배워보는 그런 시간이 되었답니다.

 

 

 

 

 

 

꼬마 마녀로 변신한 브로닌!

브로닌이 너무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 ^

 

 

지게, 광주리, 가마솥, 화선지, 꽃가마 등 앞으로 배워야 하는

여러 도구들이 먼저 소개되어 있어요.

브로닌이 발음이 특이하다면서 아이가 무척 재미있어 했어요.

 

 

 

세이펜으로 열심히 옛 도구들을 익히고 있는 모습이에요.  ^ ^

내용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어 아이가 더 잘 보는

효과가 있어요.

이 책은 특히나 더 마음에 드는군요.  ^ ^


 

 

 

 

 

 

 

 

 

 

 

 

 

 

 

 

 

 

 

 

 

 

우리 조상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나

돌로 다양한 도구를 만들었어요.

우리는 이런 도구를 통해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지혜를 알 수 있어요.

사실 옛 도구는 저도 헷갈릴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림도 너무 예뻐 특히 아이가 참 좋아했는데요,

내용이 정말 좋습니다.

공부가 아주 자연스럽게 잘 되었네요.  ^ ^

 

 

 

 

국어사전 기능이에요.  ^ ^

세이펜으로 활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책을 읽다가 저한테 물어보거나 국어사전을 찾아보라 아이에게

권하곤 했는데, 이렇게 세이펜 통해 바로바로 뜻을 알 수 있으니

너무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 ^

 

 

 

 

종이, 붓, 먹, 벼루, 호롱, 죽부인, 부채, 골무, 인두, 다듬잇돌과 다듬잇방망이,

맷돌, 가마솥, 호미와 괭이, 지게, 항아리, 절구와 절국공이 등

다양하고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옛 도구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 ^

 

 

브로닌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이지요.

저는 남아프리카 하면 월드컵, 부부젤라, 말델라, 역사적 인종차별,

금, 지하자원 등이 생각 나는데요,

아주 아름다운 나라라는 인상이 남아 있어요.

브로닌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지하철을 보고 깜짝놀랐다고 해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지하철이 없거든요.

또, 시골에 촬영갔을때 아궁이와 가마솥 등을 보고

밥을 짓는 과정이 신기했다고도 하네요.

한국의 전통 문화를 잘 공부한 다음 기회가 된다면 외국에 가서

다양한 세계의 문화를 공부해보라 권해주기도 했어요.

꼬마다글리 통해서 알아가는 다문화도 너무 좋고,

한국문화를 제대로 배워보는 이 시간도 참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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