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 에서는 기억상실 의 공포로 부터 도망치기 위해 우주인 망상을 통해  

현실도피 를 하고있는 에리오 를 도와주기 위해 분투하는 주인공 의 이야기 였습니다.  

중간에 방에 찾아온 숙모 와 개그 - 진지 - 개그 의 패턴으로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에리오 의 망상을 부수기 위하여 에리오 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바닷가 절벽으로 뛰어드는 장면은 이번화 의 클라이막스 였습니다.  

소설로도 보았지만 애니로 보게 되니 느낌이 남달랐습니다.  

우주인 망상이 깨져버린 에리오 와 다시한번 자기소개 를 하는데  

우주인 망상이 깨져버린 에리오 는 이전과 느낌이 확 달라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다음화 부터는 새로운 느낌의 에리오 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런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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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월 25일 에 스즈미야 하루히 가 정식으로 발매된다고 하는데 
 
실망스러운 것은 우리나라 에는 부록 으로 나오는  

소책자 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왠 차별인지, 같은값 주고 보는 건데 일판에는 주고  

우리나라 에는 안준다는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책자 의 구성도 꽤나 알차다고 알고 있는데,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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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4월 신작으로 나온 모시도라 1~2화 를 감상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재미있게 볼수 있었습니다.  

"피터드러커 의 매니지먼트" 라는 책을 통해 야구부를  

매니지먼트 해 나간다는 내용인데, 서적 을 참고해 가면서  

야구부의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화 에서는 소비자 와 마케팅, 그리고 번역 이라는 개념에 대해  

다루었는데 갈등과 불화가 싹트던 야구부 였지만 마지막에는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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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궐선거 를 보면서 야당이 우세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가벼워 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만만치 않은 한나라 당의 지지율을 보면서  

우리나라 의 의식수준 이 참 저조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에게 그리 된통 당하고도 그정도의 지지율 이라니...  

"죽어도 한나라당!" 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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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에서는 연하장 과  발렌타인 데이 를 주제로 한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발렌타인 쵸코 를 건네주기 위해 분투하는 카쿠라 의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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