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에서 는 소환 된 용사 "이즈미" 가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하는 데
보통 피와 살이 튀는 전쟁과 는 달리 운동회 나 야외 게임 같은 분위기 의
전쟁 을 보고 있자니 신선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후반부 에서 적 대장과 의 승부도 볼만하였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한번 소환된 용사는 원래 세계로 돌아갈수 없다는 사실이 들어나게 되는데
앞으로 "이즈미" 의 앞날이 어찌 될런지 궁금해 집니다.
이번 화 에서 쥬비아 와 칠진족 중 한명 과의 결판이 나게 됩니다.
여기서 뭐랄까 쥬비아 에 대한 나름의 이미지 가 확 깨졌습니다.
저번 화 에서는 살기 등등한 모습으로 전력으로 쳐죽이려 들더니만
약점 잡히니깐 안면 몰수하고 말바꾸기 들어가는데 이걸 보니 어이가 없더군요...
페어리 테일 의 마도사는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가만 생각해 보면 페어리 테일 에서 골로 보낸 인간들이 꽤 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신만이 사는 세계 2기 1화를 감상하였습니다.
이번화 에서는 쿠스노기 선배 를 공략하는 부분 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요...
아마도 다음 화 에서 결말이 날듯 싶습니다.
이 작품은 만화로도 재미있게 본 작품인데 2기 도 챙겨서 볼 생각입니다.
기대하고 있던 신작인 전파녀와 청춘남의 방영일이 이제 머지 않았네요...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던 작품인데 과연 기대한 만큼 충분히 만족시켜 줄 만한
작품이었으면 합니다.
이번 화 에서는 여관 에서 겉돌고 있던 오하나 가
마음을 새롭게 다잡고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던 화였습니다.
두명의 다른 히로인 들과도 관계개선 의 기미를 보여주더군요...
다음화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