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에서는 원래 있던 세계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  

용사 신쿠 가 일단은 소환된 세계를 둘러보면서 마음을 진정시키는  

내용으로 전개가 되는데요 후반부에 서 공주와 의 목욕탕 이벤트가  

벌어지고 그 후 공주가 납치 되는 등 급전개 가 벌어지게 됩니다.  

다음화 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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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전 애니메이션 을 완결까지 감상하였습니다. 

상당히 재미있게 볼수 있었는데요  

 이번 애니메이션 은 원작소설의 1기 1 ~ 11권 분량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12권에 정발되게 된다면 거기서부터 한번 읽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는 라이나 와 페리스 의 사이가 더 깊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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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2011-04-27 19: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전설의 용자의 전설(전용전)은 1부로써 1~11권[完]까지 있는거고
현재 대 전설의 용자의 전설(대전용전)은 9권까지(5월에는 10권뜬다고함)
타락한 검은 용자의 전설(진 전설의 용자의 전설)은 6권까지
언젠가 전설의 용자의 전설(토리전)은 10권[完](10권맞나 암튼 완결)까지 있습니다
현제 전용전은 번역되서 발행되고있습니다
전용전과 대전용전은 본편이고 진전용전은 시온의 혁명편이라든가 이러저러 있는듯 함
토리전은 전용전과 같은때 발행된 외전임 9권부터는 2부인 대전용전과 관련된 내용도 조금 있음
 

이번 4월 신작으로 나온 "그날 봤던 꽃의 이름을 우리는 모른다" 1화  

 를 감상하였습니다.  

어렸을적 친하게 지냈던 소꿉친구 들이 어떤 계기로 인하여  

사이가 멀어져 버리고 변해 버린 모습을 보이게 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주인공 앞에 멘마 라고 하는 소꿉친구가 찾아오게 됩니다.  

이 멘마 에게 신선한 반전이 존재하는 것이 신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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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신작으로 나온 "전파녀와 청춘남" 1화를 감상하였습니다.  

정말 이 작품은 재미있게 볼수 있엇습니다.  

샤프트 의 작화와 연출은 상당한 수준 이었고 

(이번에도 목꺾기 는 빠지지 않더군요)   

이야기 의 전개도 끌리는 맛이 있었습니다.  

전 지금까지 이 작품의 원작 소설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지금까지 읽어보는 것을 보류하고 있었는데, 이 애니메이션 을 계기로  

한번 읽어볼까 하고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2화가 기대가 되네요...  

이건 여담이지만 전 이 애니에서 개인적으로 히로인 인 토와 에리오 보다는  

주인공 의 고모인 토와 메메 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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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와.. 곰플레이어랑 윈도우7... 나온지 9년 됏다는 게 갑자기 체감되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매진 브레이커 라고 해서 모든 이능을 무효화 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지만 
 
혼자 힘 만으로는 단순한 불량배 들 한테도 쫓겨다닐 정도로 약체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가만 보면 토우마 가 적 들을 쓰러뜨리는 걸 보면 자신 혼자의 힘만으로 쓰러뜨리는 건 

 못 본듯 싶습니다. 적들을 쓰러뜨릴 때 보면 옆에 항상 누군가가 있는 것을 보게 되죠... 

 예를들어 후방의 아쿠아 때에도 혼자서 싸울때 는 말 그대로 캐발려 버리다가 

 나중에 이츠와 칸자키, 그리고 50여명의 아마쿠사 식 멤버들과 힘을 합쳐 다구리를 한 후에야 

 쓰러뜨릴수 있었죠. 

 이런 걸 보면 이매진 브레이커 라는 이능은 혼자서는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과 힘을 합쳐 협동을 할 시에 빛을 발하게 되는 능력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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