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신작들이 쏟아져서 그런지

라노벨의 경우 최소로 잡아도 15권 정도 일듯 싶습니다. 

거기에 구매 예정인 만화들 까지 합하면 그 수는 더 늘어날듯 싶구요... 

5월달 은 지갑이 한층 더 가벼워 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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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삼성의 mp3 를 쓰고 있는데 

 삼성이 밟아버린 아이리버 와 비교해 보니 

 동급 을 기준으로 했을때 스펙차이가 상당하더라구요... 

 특히 동영상 인코딩 부분에서 삼성의 yeep - q2 는 

 따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전용 파일로 인코딩을 해야 

 사용할수 있는 반만에 

 아이러버 에서는  처음부터 avi, mp4 파일을 지원하고 있어서 

 따로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동영상의 시청이 가능하더군요... 

 다음번에 mp3 를 새로 구매할 기회가 생긴다면 삼성제 가 아닌 

 아이리버 나 타사 제품을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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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 3화 를 감상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3화 까지 감상하였지만 아직까지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는 캐릭터 를 보는 맛으로 감상하고 있는 중인데  

킬링 타임 용으로 무난한 작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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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과 삼성의 소송 문제 를 보면서

 언젠가는 이런일이 터질것이라고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가 처음 나왔을때 보니 딱 봐도 애플 의 아이폰 

 짝퉁 이라는게 눈에 휜히 보이더군요... 

 성능이라도 좀 나으면 모를까, 기능 도 아이폰 에 비하면 뒤떨어지는 수준이구요.

 애플 사 는 이 외에도 모토로라 같은 회사로 부터 소송을 당하고 있는데

 주로 "하드웨어" 적인 부분이었습니다. 

 그렇게 잘났으면 왜 모토로라 는 애플에게 뒤쳐지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애플 의 아이폰 이 성공할수 있었던 것은 "하드웨어" 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에 주목했기 때문인데 말이죠... 
    

애플 에게 추월당한 주제에 저런 걸로 발목잡고 흠집내는 것을 보면 좀 보기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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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화 에서는 숙박중 이던 소설가 가 오하나 를 덮치는 장면에서 끝이나  

오하나 에게 무슨 일이 생기나 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결박 플레이(?) 를 하는 선에서 끝이 났습니다.  

그후 여러 소동을 겪은 후 자신의 무능력함 에 절망한 소설가가 자살을 시도하자  

오하나 가 그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게 됩니다.  

이제 점차 오하나 가 여관 생활에 녹아들기 시작하는데요, 다음화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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