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다리고 있던 쓰리몬 의 최신작이 드디어 정발되었다.
이번권도 재미있게 볼수 있었는데 초반부와는 달리 에로를
풍자한 개그는 줄어든 대신에 일상물 로써의 성격이 강해진것 같다.
개인적으는 이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