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 마법사 17 - 은의 기사와 마법사, Extreme Novel
산다 마코토 지음, 김수현 옮김, pako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이번화는 렌탈마법사 3부 가 시작되는 권 이다.  

이번 권에서는 사장인 이바 이츠키를 시작으로 아스트랄

사원들의 이미지가 확 달라진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저번 권에서 눈에 박혀잇던 주물을 빼앗겨 요정안의 능력은

약화되었지만 나름의 수련을 통하여 요정안을 컨트롤해내는

성과를 올리는등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호나미와 네코야시키 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강대한 마법결사 와의 승부에서도 승리하는 등 좀더 발전된 아스트랄

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협회와 오피온 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이번 이야기는 일단락 된다.

그리고 에필로그 에 의외의 사실이 들어나는 것을 마지막으로 이 권은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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