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들, 삶을 생각하게 한다.환상적인 색감과 그림으로동심의 세계로 빨아들이는 책.그리고 철학적 질문들이 깊이 생각하게 한다.아이들이 관심 가질만한 대상, 코끼리, 텔레비전, 악어 등에게던지는 질문과 대답들이 가벼운듯 심오하다.그 짧은 질문과 대답들은 다시 나만의 대답을 찾으라 한다.글씨를 모르는 아주 어린아이부터초등학교 고학년까지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질문 하나하나를 던지고 대답하며끊임없이 이야기 이어나가기 좋을듯.초등학교 3-4학년 한학기 한권읽기 도서로활용하기 좋을듯.잠시 깊은 생각에 잠긴다.'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