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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아기돼지 오징어
조이스 던바 글, 팀 합굿 그림, 김경연 옮김 / 은나팔(현암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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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바다 생물들 중 한 물고기

항상 긍정적인...... 아기돼지 오징어!!

'반짝반짝 아기돼지 오징어'란 책은 아기돼지 오징어의 모험이야기 입니다.

함께 들어보실래요?

 

 

 

 

아주  깊은 바다 속에는 아기돼지 오징어와 다른 물고기 친구들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어둡기만 하고 지루하다고 불만입니다.

그래서 아기 돼지 오징어가 친구들을 즐겁게 해줄 것을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그러다 오징어는 장어한테 잡아먹히고

장어는 점아귀한테 잡아먹히고 점아귀는 고래에게 잡아 먹였습니다.

그 때도 오징어는 웃고 있었습니다.

오징어는 꿈뜰대다 나오게 되어 고래가 물을 뿜을 때 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징어는 별을 보고 신비로워 다시 바다 깊이 들어가 친구들한테 설명해주다가,,,,,,,

친구들이 이름이 뭐냐고 물어봐 '반짝반짝 아기돼지 오징어'라고 얘기합니다......

 

 

저는 이 모험이야기를 들으니 아기돼지 오징어가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조건 불평불만일 것 같아요...

항상 긍정적이다 뵈 고래,점아귀,장어의 배에서 나올 수 있었던 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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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었다! 찾았니?
안트예 담 글, 수잔네 코페 그림, 김경연 옮김 / 은나팔(현암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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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의 알은 시원한 물을 따라마실 수 있는 유리잔이랑 비슷해요.

 

머리카락은 바람이 불어도 헝클어지지 않는 스파게티 면 같아요.

 

모자는 수박처럼 생겨서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할머니의 봉긋한 트레머리는 뜨개질을 할 수 있는 과 비슷해요.

 

수염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과 비슷해요.

 

펜케이크는 동글동글한 얼굴이랑 비슷해요......등

 

 

 

 

이 책은 특징을 이용한 재밌는 이야기 같아요.^^

짧지만 특징은 잘 이용하고 재미난 특징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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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이모와 피렌체를 가다 마녀 이모와 가다 시리즈
조성자 지음, 이영림 그림 / 현암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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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무와 마녀이모가 떠나는 10일간 피렌체 여행...... 같이 떠나보실래요??

 

은무와 마녀이모는 제일 먼저 밀라노에 도착했어요.

버스를 타고 가서 가리발디 기차역에 도착~!

은무와 마녀이모는 미겔란젤로 호텔에서 묵었지요.

다음날 아침, 전철을 타고 가서 '카도로나' 역에서 내렸어요.

10분정도 걸었더니 아담한 교회가 있었어요.

이 곳은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있는 성당인데 예약하지 않으면 못 보는 곳이예요.

그런데 딱 15분만 볼수 있어요.

미술가 중 '레오나르도'는 그림자를 자세하고 깊이 있게 나타내고 싶어해서

템페라(아교나 달걀을 섞어만든 물감)에 유화 물감을 섞어 그림을 그렸어요.

레오나르도는 [최후의 만찬]을 그린 사람입니다.

이 그림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너희 중 나를 팔아 버릴 자가 여기에 있다."라고 말씀하시자

제자들이 모두 "접니까?"라고 묻는데

새까맣게 그려진 유다는 '어떻게 알았지?'하는 표정이예요.

예수님과 열두 제자의 모델을 찾기 위해 밀라노 거리를 다니다

잘생기고 인간미가 넘치보이는 예수님 모델을 찾았지만

유다 모델은 못 찾지 못해 3년을 보냈다.

그 후 우연히 감옥에서 교활하게 생긴 유다 모델을 찾았는데

놀랍게도 그 사람은 예수님이 었던 청년이었습니다. 

 

 

이 책은 미술작품에 대하여 정말 자세하게 적혀져 있어요.

학습에 꽤 도움될만한 내용이예요.

이 뒤에도 많은 내용과 자세한 설명의 미술작품이 있어요^^ 

*위에 내용은 1일째 여행 내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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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이잇! 조용! 책 읽거든!
코엔 반 비젠 글.그림, 김경연 옮김 / 은나팔(현암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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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저씨가 책을 읽고 있어요.

그 때 꼬마 아가씨가 '통통통'공놀이를 해요.

아저씨가 벽을 "탕탕"두드렸어요. 무슨 뜻인지 알지?

 

아저씨가 다시 책을 읽어요.

그 때 또 꼬마 아가씨는 "랄라라" 노래를 불렀어.

아저씨가 다시 벽을 "쿵쿵쿵" 두드렸어요. 무슨 뜻인지 알지? 화가 나려고 하네.

 

아저씨가 다시 책을 읽으려고 집중했어요.

그 때 또 꼬마아가씨는 북을 "둥둥둥"쳤어요.

아저씨가 벽을 "쿵쿵쿵쿵"두드렸어요.진짜 화가나네.

 

그래도 꼬마 아가씨는 "톡톡톡"거리고 "사뿐 사뿐 사뿐"거렸어요.

또, "팡팡팡"거렸어요.

아저씨는 으으윽!  더는 못 참겠어. 고저히 책 못 읽겠어.

 

아저씨는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어요.

아저씨는 밖으로 나갔어요.

"똑똑똑" 선물 왔어요.

꼬마 아가씨는 선물을 열어 보았어요.

"어,책이네."

 

꼬마 아가씨는 아저씨랑 책을 봤어요

"멍멍멍","왈왈왈"......

아젔랑 꼬마아가씨는 강아지를 데리고 밖에 나갔어요.

 

 

 

 

저는 제가 책 읽을 때 동생한테 조용하라고 하면서

동생이 책 읽을 때 조용히 하라면 하지 않아요......=_=  

밥 먹을 땐 개도 안 건드린다 = 책 읽을 땐 누구나 건드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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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도 맛이 있었어요 풀꽃 시리즈 2
이상권 지음, 김미정 그림 / 현암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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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이 맛이 있었어요' 책은 먹을 수 있는 풀을 맛과 모양 등을 알려줘요.

또, 재밌는 이야기고 가득 담겨져 있어요.

우리 주변에서 흔희 볼 수 있는 꽃들도 먹을 수 있어요.

 

진짜 먹을 수 있는 꽃은 참꽃,

못 먹는 꽃은 개꽃이라고 해요.

 

<진달래>

진달래꽃은 예쁘고 독성이 없어요.

그래서 진달래전도 해먹을 수도 있어요.

 

<칡덩굴>

칡뿌리가 수직으로 가면 캐기 힘들고, 옆으로 가면 캐기 쉽워요.

칡은 앞니로 껍질을 뜯어낸 후 먹는데, 쓰지만 씹다보면 맛이 있어요.

 

<유채>

유채로는 유채기름을 짜기도 해요

유채를 먹어보면 약간 단맛이 있고, 수분이 많았어요.

 

<찔래순>

찔레순은 가시랑 이파리를 떼고 먹어요.

단맛도 있고 씹는 맛도 좋아요.

 

<띠풀>

띠풀은 주로 햇살이 잘 드는 발둑이나 무덤가에서 자라요.

통통하고 알밴 것을 뽑아 껍질을 벗겨 씹으면 껌이 되요.

삐비로 풀화살도 쏠 수 있어요.

 

<싱아>

싱아는 이름이 시다고 해서 붙여졌어요.

야트막한 산에 가면 쉼게 볼 수있어요.

줄기가 엿가락만큼 굵고 키가 커요.

 

<꿀풀>

꿀풀은 밭두렁,산기슭에서 살아가는 풀이예요.

보라색 꽃이 피는데 빨면 꿀이 나와요.

 

 

 

 

위에는 몇 가지만 소개하였지만 이 책에는 다양한 풀들이 나와있답니다.

우리 생활에 자연은 거의 먹을 수 있습니다.

단맛,신맛이 나는 많은 풀들,사는 곳이 다르고 생김새가 다른 풀들이 많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과자,라면,햄버거,피자 등의 몸에 않 좋은 음식을 맣이 먹습니다.

지금은 환경오염 때문에 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자연을 알아보고 먹어보고 자연과 친해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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