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경관 마르틴 베크 시리즈 4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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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풀수 없을듯한 버스 승객 대량살인이 풀려가는 과정.
담담한 소설같은 과장되지 않은 현실적인 경찰소설이다.1960-70년대 배경임에도 흥미진진한 하고 지루하지 않다. 이 작가의 모든 책이 한국에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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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풀 플레이스 더블린 살인수사과 시리즈
타나 프렌치 지음, 권도희 옮김 / 엘릭시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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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다른 책도 읽어 보고 싶어서 3권 다 주문했다.
범인이 그런 짓을 할 수밖에 없었던 주변 환경이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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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미친 반전
유키 하루오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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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아주 훌륭한 작품.
살인 동기가 바로 반전이다.스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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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 선 남자 마르틴 베크 시리즈 3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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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0년대 작품임에도 전혀 낯설지 않고 굉장히 가독성이 좋고 현실적이다.
담담하고 예의 바른 형사인 마르틴 베르크 와 동료들의 수사 과정이 진지하고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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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어나더커버 특별판)
줄리언 반스 지음, 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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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인간은.과거의 기억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왜곡한다.
토니의 왜곡된 기억은 우리 모두의 삶에서도 일어나는 아주 평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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