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경관 마르틴 베크 시리즈 4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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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풀수 없을듯한 버스 승객 대량살인이 풀려가는 과정.
담담한 소설같은 과장되지 않은 현실적인 경찰소설이다.1960-70년대 배경임에도 흥미진진한 하고 지루하지 않다. 이 작가의 모든 책이 한국에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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