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에 선 남자 마르틴 베크 시리즈 3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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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0년대 작품임에도 전혀 낯설지 않고 굉장히 가독성이 좋고 현실적이다.
담담하고 예의 바른 형사인 마르틴 베르크 와 동료들의 수사 과정이 진지하고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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