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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의자
고야마 요시코 지음, 가키모토 고조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25년 1월
평점 :
#서평도서 『아무나 의자』 📚
🌰“다람쥐에게 양보하세요”❗
우리가 줍는 도토리 몇 알이 어쩌면 다람쥐에게는 며칠의 식사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을 그대로 둔다면 우리는 다람쥐를 마주칠 행운이 생길 것이다.
❤️작은 배려는 누군가에게는 큰 행복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있다.
👍작가는 배려가 듬뿍 담긴 아무나 의자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훈훈하고 재치 있게 알려주고자 하는 것 같다.
📖
토끼는 의자를 하나 만들어 나무 옆에 두고 ‘아무나’ 라는 팻말을 세워두었다.
누구든 나무 밑에서 편하게 쉬어 가라는 토끼의 배려다.
의자를 발견한 당나귀는 무겁게 들고 온 도토리 바구니를 의자에 올려두고 나무에 기대 낮잠이 든다.
토끼가 만든 아무나 앉아도 되는 의자 위에 올려진 도토리 바구니 때문에 의자의 의미는 순식간에 아무나 먹어도 된다고 바뀌어 버리지만 이 상황을 모르는 당나귀는 낮잠만 쿨쿨 잔다.
뜻밖의 맛있는 음식을 발견한 동물들은 감사한 마음으로 먹거나 가져간다. 🐰🐴🐻🦊🐹
그렇다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빈 바구니를 두기는 미안해 다음 사람을 위해 각자 자신이 줄 수 있는 것을 기꺼이 나누는데...😍
과연, 마지막 당나귀가 잠에서 깨어난 뒤 바구니에 어떤 것이 있을까❓
👏 토끼의 작은 배려로 시작되면서 비록 의미는 달라졌지만 남을 배려하는 그 마음은 오히려 더욱 커진 것 같았다.
⭐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누군가를 배려할 수 있는 여유와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삶의 즐거움과 행복은 배가 될 것이다.
🍀 외동이 많아지고, 개인이 강조되는 요즘, 책을 읽고 배려의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작은 배려가 가져다주는 큰 행복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bookbank_books (북뱅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무나 의자
고야마 요시코 글
가키모토 고조 그림
김숙 옮김
209x243m
양장본, 36쪽, 원,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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