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개구리 생각하는 개구리
이와무라 카즈오 지음, 박지석 옮김 / 진선아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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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 『생각하는 개구리』 📚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하고 산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 간혹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것까지 다양한 생각을 한다.

생각은 우리를 되돌아보게 만들기도 하고, 쉽지 않은 진리를 우연히 깨닫기도 하며, 너무 무겁게 생각되던 것도 어느 순간 가볍게 이해되는 경우가 있다.

『생각하는 개구리』 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풀, 하늘, 얼굴, 나, 너와 같은 그저 주변에 있는 것과 살면서 당연하게 말하는 것에 대해서 주인공 개구리와 쥐의 대화는 마치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 같다.

👍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만화책 같은 구성은 아이의 관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한, 철학이라는 장르를 어렵지 않은 주제로 자연스럽게 보여 줄 수 있어 좋았다.

📖 ‘풀의 마음을 생각하고 있다.’
‘풀과 함께 생각하고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한다는 것은 어쩌면 함께 사는 사회에서 필수가 아닐까?

💡 우리는 가족, 학교, 사회에서 많은 사람과 함께 하지만,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단순한 진리이지만, 함께하고 싶다면 타인을 배려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여 봄)’의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다.

📖 ‘나는 난데...’
’너도 너를 나라고 하잖아...’

우리는 남이 아닌 자기 자신을 ‘나’라고 부른다.
무슨 생각이 필요할까?

🐸 생각하는 개구리는 말한다.

📖 ‘너도 나라고 하는데...’
‘나도 나’
‘사실 너는’
‘너인데...’


생각하는 개구리는 자신만 ‘나’인데 어째서 다른 이들도 모두 내가 아닌데 ‘나’라고 부를 수 있는지 고민에 빠진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쥐가 말한다.

📖 ’개구리, 너도 너야’

🐭 쥐의 말에 개구리는 크게 깨닫는다

🐸 ‘정말! 나도 너네’

우리는 모두 나라고 말한다. 그리고 남은 모두 너라고 한다.
이는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내가 있기 때문에 너가 있고, 너가 존재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이라는 중요한 것을 말한다.

이 책 덕분에 참으로 새롭고 놀라운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주변에 있는 주제를 통해 우리 삶의 진리를 재미있는 철학 그림책을 통해 새롭고 놀라운 생각을 아이와 함께 경험하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자! 이제 또 신박한(새롭고 놀라운) 생각에 빠져볼까요!

‘하늘은 어디부터일까?’

@jinsunbook #진선아이 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생각하는 개구리
이와무라 카즈오 글.그림
박지석 옮김
227x291mm
양장본, 56쪽, 13500원,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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