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학교 나의 학급문고 6
이가을 지음, 임소연 그림 / 재미마주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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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마을에 사는 채옥이는 학교에 가는 버스를 놓치면 다음 버스가 1시간 뒤에 오기 때문에 학교에 가는 것을 포기하고 채옥이가 다니던 -석달 전에 폐교된- 고은마을 초등학교로 간다. 거기서 청소도 하고 김달서 담임 선생님과 공부하던 흉내도 내며 혼자 공부하다가 집에 돌아오곤 한다. 결석이 잦은 채옥이를 찾아온 김달서 선생님은 폐교된 교실에서 혼자 수업을 하는 채옥이를 보게 된다.... 국기 게양대 옆에 나란히 앉은 채옥이와 김달서 선생님의 모습은 그림만큼이나 짠~하게 우리 맘을 파고 든다. 폐교가 늘어나는 시골 학교의 현실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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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같은 논술 논술 같은 수다 - 내 아이 논술 학원 보내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박기복 지음, 황중환 그림 / 예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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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논술공부 때문에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희망을 불빛을 비춰준다. <옳바른 논술은 생각하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책은 아이가 고르게 하라>,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글도 잘 쓴다>, <독서노트와 독서토론>, <글쓰기는 기교보다 생각이 먼저다>, <베끼기는 좋은 논술문 쓰기의 최고의 훈련법이다> 등 귀담아 들어야 할 부분들이 많다. 이 책은 역설한다 <아이의 토론능력을 키워주려면 아이의 생각에 개입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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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게 사랑하고 부족하게 키워라
제인 넬슨, 쉐릴 어윈 지음, 조형숙 옮김 / 프리미엄북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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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그러나 그것이 과잉보호와 지나친 간섭과 통제로 이어진다. 또 어떤 때는 무조건 허용적이 되기도 한다. 이런 과정에서 아이의 의견은 거의 무시된다. 이 책은 역설한다. "아이를 진정 사랑한다면 먼저 부모의 사고와 행동을 바꿔라!"고. 아이의 인성발달에 도움을 주는 <가족회의>와 그것을 통해 <일과표>를 만들고 <칭찬표>만들기를 권한다. 자녀교육의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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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끼뽀끼 숲의 도깨비
이호백 글, 임선영 그림 / 재미마주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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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구성이나 그림들이 아주 기발하다. 만화영화 <스펀지>를 보는 것처럼. 동화에 등장하는 많은 이름들을 굳이 고딕체로 해놓은 의도는 무엇일까. 해롱다리, 몽둥개비, 주점부리, 확싹쓸이, 무뚝띠기, 꿀떡개비, 휙딱가리, 어영부리, 뻔코떼기, 돈세구리, 심퉁가리 등... 이 책은 재미는 물론이고 이제 한글깨치기에 들어간 유아동의 읽기용 책으로 딱이다. 쌍자음과 받침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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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테말라로 틈새이민 간다
김광진 지음 / 산해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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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200만명, 스페인어 사용, 1인당 GDP 1870달러, 1만5천명의 교민이 살고 있는 남미의 과테말라에 대한 생생한 정보가 담겨 있다. 필자가 이렇게 말한다. 이민을 가려면 선진국보다 후진국으로 가야 하며 후진국으로 가려면 동남아보다는 중남미를 택하라. 그 중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과테말라를 택하면 멕시코나 아르헨티나와 같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남미 여러나라와 스페인으로의 재이민이 자연스레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민을 꿈꾸는 이에게 좋은 길잡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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