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선생님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2
패트리샤 폴라코 지음, 서애경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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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식구들이 다 보는 앞에서 꿀병을 들어올리더니, 꿀 한국자를 퍼서 조그만 책표지 위에다 조금씩 골고루 끼얹었다. 그리고 이제 막 일곱살이된 소녀에게 말했다. "찍어 먹어 보렴!" 소녀는 손가락으로  꿀을 찍어 입으로 가져갔다. 할머니가 물었다. "맛이 어떠니?" 소녀가 답했다. "달콤해요!" 식구들이 한 목소리로 말했다. "맞다, 지식의 맛은 닮콤하단다. 하지만 지식은 그 꿀을 만드는 벌과 같은 거야. 너도 이 책장을 넘기면서 지식을 쫓아가야 할 거야!"

막내딸 트리샤는 초등학교 5학년까지도 글을 제대로 읽지못해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당하게 되고 자학하게 되는데... 새로 오신 폴커선생님의 배려와 지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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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여우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50
한성옥 그림, 팀 마이어스 글, 김서정 옮김 / 보림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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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생들에게는 좀 어려운 글이 아닌가 싶다. 잔잔함 속에서 격정과 다시 고요를 느끼게 하는, 생각을 키워주는 멋드러진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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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그림책은 내 친구 7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 그림, 이지원 옮김 / 논장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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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생각이 무엇일까하는 물음표를 던지며 시작된다. 생각은 머릿속에서 뭉게뭉게 피어나는 연기 아닐까? 생각은 지나간 일들을 비치는 신비한 거울 아닐까? 등등. 왼편엔 짧은 글을 오른쪽엔 아주 적절한 삽화를 넣었다. 글의 말미에 생각에 대한 나름대로의 정의를 내린다. 그리고 맨뒷장엔 글자모양의 그림을 오려 단어를 만들어 보는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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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9-21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의 저자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생각하는 ABC>로 2007년 BIB 국제아동도서원화전에서 황금사과상(GOOLDEN APPLE)을 수상했어요...

논장 2008-02-19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글자그림책 <생각하는 123>도 나왔어요...

비로그인 2010-10-14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작가의 새로운 상상그림책 <문제가 생겼어요!>가
최근에 출간 되었습니다.
 
엄마 맘은 그래도... 난 이런 게 좋아 베틀북 그림책 16
고미 타로 글 그림, 이정선 옮김 / 베틀북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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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전 아동에게 아주 어울릴걸로 생각되네요. 넓은 그림속에 몇안되는 글... 단순한 아이의 마음을 그려놓은 것에 불과한데도 괜히 어른들에게 무언가 느끼게 해주는 그런 책입니다. 추천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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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짜증나게 하는 정신폭력
제임스 제이 카터 지음, 송은희 옮김 / 아이디북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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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핵심단어인 "지능적인 정신폭력"이란, 다른 사람을 지능적으로 무력하게 만드는 정신적인 폭력, 혹은 타인을 정신적으로 심약하게 만들어 상처를 입히는 행위를 뜻한다.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의 부인 엘리노어 루즈벨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무도 당신의 허락없이 당신을 열등하게 만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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