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님이 서재 이야기를 꺼내셔서 문득 생각난 도서관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도서관, 추리문학관이라고 하네요.
1층은 셜록홈즈의 방이라고 하는데 차도 마실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창으로 드는 햇볕도 좋을듯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봐 온 도서관은 몽땅 독서실이었던 거 같아요. ㅜㅡ
부산에 가면 한번 찾아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