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답을 알고 있다 - 물이 전하는 놀라운 메시지
에모토 마사루 지음, 양억관 옮김 / 나무심는사람(이레) / 2002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정말 말로 이루 할 수 없는 잔잔한 감동을 남겨준 책이다.

물의 결정형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함께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 글을 넣어

우리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 글로써 물의 신비로움을 느끼기보다는 사진이 더

낫다고 생각했는지 물의 신비로움을 한껏 뽐내는 여러가지의 물의 결정형을

찍은 사진들이 있었다.

보면 볼수록 신기한 사진이였다.

핸드폰이나, 컴퓨터등 전자 제품등에다가 물을 갖다 대어 놓고 ,

그 물을 얼려 현미경으로 결정형을 관찰 했는데,  이상하게 일그러진

모양의 결정형이 나타났다.

그애 반면 좋은 음악이라든지 아름다운 언어 [ 말 ] 을 물을 향해 내 뱉으므로써 [ 감정을 담아서 ]

물은 결정형이 아름다고 투명하게 나왔다.

비속어나, 욕이 썩인 음악을 들려주어도 결정형이 일그러진 모양으로 나왔는데

어찌나 신기하던지, 눈이 다 휘둥그래졌다.

이 책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며,  살아가면서 시간이 나면 한번 읽어 보기를 바란다.

요즘의 사회를 비판하고 있기도 한 이 책은 가격에 비해 상당히 내용면도 좋다.

기회가 된다면 도서관 같은데 가서 빌려 보던지, 아니면 소장가치가 있으니 사서 읽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싶다.

[- 고등학교 논술에 이 책이 거론 되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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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량의 상자 - 상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 손안의책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내용이 아주 재미있었다.

색다르다고나 해야 할까?

다른 추리소설과는 또다른 재미를 느꼈다.

벌써 제목 부터 심상치 않은가?

이 책은 시점이 자주 바뀐다 .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사람이 4명이다

이점에 주의 하며 정독을 해야 할 것이다.

물론 너무 시점이 자주 바뀌는걸 안 좋아하시는 분은 별로겠지만..

시점이 자주 바뀐다고 해서 내용이 복잡하거나 , 흐트러지는 것은 아니였다.

처음에는 내용을 이해 하기가 힘들어서 , 조금 애 먹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내심을 갖고, 딱 20장까지만 읽어보았으면 한다.

묘하게 이 4명의 사람들이 이끌어 가는 이야기가 서로 연관이 되어 있으며

사건을 해결하는데에도 관련이 있다.

꽤나 괜찮은 책이며 앞으로의 전개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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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4 - 사라지지 않는 피
전민희 지음 / 제우미디어 / 200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불과 몇주전 , 나는 다 읽지 못한 [ 지금도 읽고 있는 ] ' 사신 ' 이라는 책 4권을 찾기 위해 책방에 들렀다가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정말 해리포터와 맞먹을 정도로 재미있는 책 이었다.

책을 읽으면 읽는 순간 즐겁고, 나 또한 긴장되며, 꼭 내가 이 책에 동화 되고 있다고 해야 하나?

정말 사람을 끌어 들이는 묘한 매력이 있는 책 이었다.

이 책을 읽는 중에 한순간도 이 책을 손에서 놓고 싶지 않았고 , 다음엔 무슨 내용이 이어 질까?

어떤 일이 일어날까? 하는 수많은 궁금증을 품게 한다.

이 책은 중간 중간 지루한 부분은 전혀 없고 , 긴장감이 저절로 몸에 느껴질 정도다.

나 처럼 구지 살 필요는 없지만 [ 나는 책이 마음에 들면 다 산다 ] 요즘 읽을 책이 없다고 느껴 지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봤으면 한다.

나처럼 판타지에 푹 빠지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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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코드 1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이창식 번역 감수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맨처음 책을 읽으려고 손에 잡았을때는 어떤 내용일까 ? 하고 정말 기대 했었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나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은 후 또 재미 있는 추리 소설을 발견해 기쁘게 생각

하고 있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종교에 관해 많이 나왔다.

거의 반은 종교에 관한 이야기로 느껴질 정도 였다.

그래서 그 부분은 안읽고 넘어 가려고 했으나 , 왠지 찜찜하여 읽었다.

나 같이 성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한번 쯤 읽어두면 되고 , 알고 있는 사람은 읽지 않아도 된다.

읽지 않는다고 해서 내용을 잘 모르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종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읽으면 상당히 지루하기 때문이다.

내 친구도 이 책을 읽고 지루한 부분이 많았다고 한다.

만약 읽게 된다면,  재미 없는 부분은 넘기고 읽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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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 1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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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는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다.

 자기혼자 죽기가 아쉬워 죄목이 있는 사람들을 죽이고 자기도 죽는다.

 어떻게 보면 정의로워 보인다.

 사람이 죽어가면서 인디언 인형도 하나씩 살아질때는 정말 무섭기도 하고 소름끼치기도 했다.

 특히 그 인디언 노래 가사에 맞춰서 사람들이 하나 둘씩 죽어 가니까 더한 스릴감도 느꼈다.

마지막에 남은 여자의 심리를 이용해 목매달고 죽게 만들었는데 , 그런 심리 변화를 이용한 것이

그저 신기할 뿐이였다.

치밀한 구성, 완벽한 살인..

 정말 이렇게도 살인을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어떤 부분을 읽을 땐 등 뒤가 서늘 해 질정도의 오한이 들었다.

섬안에는 10명 밖에 없는데 인디언 노래가사에 맞추어서, 사람이 한명씩 사라지는데 ,,,

누가 범인인지 알 수 없다.

정말 그 기분은 상상만 해도 기분이 묘해지고 닭살이 돋는다.

추리소설을 좋아한다면 이 책은 꼭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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