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키상 수상작들은 사서 읽어도 심하게 후회하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 

 대중적이면서도 은근 독특하고 또 재미가 있다.  

 줘야 될 작품 참.. 많다 ㅋㅋ 

 

 

 

 

 플라시보 시리즈가 반값 할인!!!! 

 이 시리즈 자체를 몰랐던 나로써는 알게 되서 큰 감동. 

 첫책으로 뭘 읽을까 고민. 

 

 

 

 

 

 

 

 

 

 

 

 

 

    

 

 

 

 

 

 

 

 

 

 

 

 

 

 

 

 

 

 

 

 

 

 

   

 

 

 

 

 

 

 

 

 

 

 

 

 

 

 

 

 

 

 

 

 

 

 

 

 시리즈 1권부터 읽고 싶었지만 품절이라 뭐부터 읽을지 고민...ㅜ ㅜ  

 책도 엄청 많아서 참..좋기도 하고 ㅋㅋㅋㅋ 

 

 

 

 

 

 

 

 

 

 

 

 모로호시 다이지로 짱!!!  

 

  

 이번 표지는 디트리미와...... 그의 연인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아니다. 

 번식과 사랑... 미즈시로 세토나표 로망!!!! 

 

 

 

 

 

 

 

 표지에 샀다,라고 일단 말한다. 

 

 

 

 

 

 

 예전에 보다가 말았는데, 출판사가 바껴서 나오고 있었던것이다!  

 반갑습니다 ! 

 

 

 

 

 

 개인적으로 미치오 슈스케 좋아해서, 원작 보고 싶다. <등의 눈> 

 왜 이건 번역되서 안 나오는걸까? 

 

 

 

 

 

 

 무려 미즈시로 세토나 책 연속!! 

 이번건 달달할지도?! ㅎㅎ 

 

 

 

 

 

  

 

 

 

 

 

앞에것 두개 샀다.  

   

 

 

 어릴때, 마크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을 읽었던가?.. 

가물가물하다. 본책도 이김에 찾아읽어봐야지. 

 

 

 

 

 

 네이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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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다리쿠의 <네크로 폴리스 1,2>권을 드디어 읽는다.  

 문학동네에서 나오는 블랙펜클럽의 온다리쿠의 책.  

 1권 읽는 중! 

 

 

 

 

  

 하시바 마키, 잊어먹고 있다가 이번에 샀다. 

 이 작가, 빙고 때도 재밌게 봤고 도쿄 고스트트립도 제법 재밌게 봤다. 

  굳이 따지면 빙고쪽이 더 재밌긴 했다.  

 이 작품은.. 4권은 안나오는 걸까. 

 

 

  야마나카 히코의 <왕자님과 작은새> 

 이 작가는 처음이라 망설여지지만 일단 사본다. 

 

 

  

 카와이 치구사의 <101명째 아리스 3>권이 나왔다. 

 부지런히 나와줘서 고맙다.  

 

 

 

 

 

 

  <여름의 마지막 장미> 온다리쿠

 

 

 

 

 

 

       <어리석은 자는 붉은 색을 싫어한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작 3권이 출간되었다. . . 모르고 있었다. ;ㅁ;

 

 

 

 

 

 

 ↑이건 dvd

   

 <ㅡ동화책 형식으로 그림과 글이 어우러져 있다.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다.

 

 

 

 

 

 ↑원작 표지가 마음에 든다!

 

 

 

 <ㅡ역시 히사이시 조.

 

 

 ↓필름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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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적 태도로 자신을 혹사시키는 사람, 겉모습은 성인이지만 어린아이처럼 느껴지는 사람이 주변에 있지 않은가? 이 책은 그와 같은 상태가 내면의 여러 목소리 중 하나의 목소리가 커진 모습이라고 말하며, 이것이 어린 시절의 상처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심도 있게 바라보는 것과 내면의 목소리와 대화하는 방법들을 일러주고 있다.

가정상담 치료사인 저자는 과거의 상처를 어떻게 찾아내어 치유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우리는 이 책에 소개된 수많은 실제 사례를 통해 자신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법과 '내면대화요법'같은 내면의 목소리와 대화하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 더불어 어렸을 때 늘 꿈꾸던 이상적인 부모가 되는 길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서 문 : 기억들…

1. 어린 시절 -기쁨과 상처의 시간들
어린 시절의 상처는 영원한 장애로 남는가?
하나가 아닌 여러 가지 어린 시절이 존재한다
기억은 얼마나 믿을 만한가?
문제를 ‘재편집’하여 해결책을 만들자
나는 누구인가? -내면대화요법의 인간상

2. 내면의 아이
우리 안에는 어린아이가 계속 살고 있다
여러 모습으로 존재하는 내면의 아이
내면의 아이의 어두운 그림자: 퇴행과 그 결과
내면의 아이의 또 다른 표출방식- 저항과 회피
내면의 아이와의 대화

3. 내면의 비판가 - 비난하기 좋아하는 부모의 잔재
내면의 비판가라는 기제
내면의 비판가의 형성과정
내면의 비판가의 의도
모든 것을 비난하는 내면의 비판가
내면의 비판가가 진정 비난하고자 하는 것
내면의 비판가가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
내면의 비판가에 대한 효과적 대처방법
내면의 비판가 변화시키기

4. 행복한 어린 시절 되찾기
부모 역시 인간이다
스스로 부모 되어보기
아이들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마음과 관심이 필요하다
아이들에게는 분명한 경계를 정해주어야 한다
죄책감과 존엄성
희생양이 되기보다는 스스로 책임지기 -자기 자신만을 변화시킬 수 있다
누구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충분한 내면의 자원을 갖고 있다
과거를 인정함으로써 털어버리기
자신의 감정에 대해 책임지기
쓰레기를 장미로 변화시키기 -낙천주의보다 더 나은 조언자는 없다
미래를 바라보는 시선
충만한 삶을 위한 토대
현재의 삶

감사의 말
참고문헌
 

 

나는 차례가 너무 좋았다. 

광고문보다 목차를 보고, 이 책을 사야겠구나.라고 생각했다.  

 

 

 

 

 

 

 

 

 

 

 

 

 

 

 

디아더스 시리즈다. 

표지가 너무 이뻐서 정말 사고 싶다.  

정말 사고 싶은데... 자꾸만 밀리고 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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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기로 마음은 늘 먹지만 늘 망설이는 작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유토피아. 

 지금 펭귄 클래식에 빠져 있으니 이번 기회에 읽어봐야 겠다.  

 그런데 역시..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걱정이 된다.^^;

 

  16세기 유럽의 뛰어난 지식인이자 인문주의자였던 토머스 모어의 정치적 공상소설. 토머스 모어가 오랫동안 꿈꾸었던 이상향,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그러나 누구나 꿈꾸는 나라, 결핍과 착취가 없으며 정의와 평등, 이성과 합리적 제도가 국가의 토대가 되는 가상의 세계를 그렸다.

토머스 모어가 네덜란드와의 조약을 협상하기 위한 영국 외교사절 일원으로 플랑드르 지방을 방문하였다가 에라스무스의 친구이자 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페터 힐레스를 만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토머스 모어와 페터 힐레스가 유토피아라는 나라에 대하여 질문하고 라파엘이 대답하는 대화체로 쓰였다.

1부는 라파엘의 입을 통해 영국의 현실을 비판하는 내용, 2부는 라파엘이 보고 온, 불로소득도 빈부격차도 없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살아가는 이상적인 섬나라 유토피아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화체 문장을 그대로 살려내고, 영역본 편집자 서문과 판본 소개, 부록 및 용어 해설, 상세한 주해를 달았다. 

 

 

 

 

 

 

 

 

 

 

 

 

 

 

 

 

 

 

 

 

 

 

 

 

 

 

 

 

 

 

 

     

 

 

 

 

 

 

 

 

  

 

 

 

 

 

 

  

 

 

 

 

 

 

 

 

  

 

 

 

 

 

 

  

 

 

 

 

 

 

 

청년 베르테르는 독일의 한 아름다운 고장을 방문했다가 사랑스러운 여인 로테를 보고 한눈에 사랑에 빠진다. 로테가 이미 알베르트와 약혼한 것과 다름없는 사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를 향한 자신의 열정을 억누르지 못하는 베르테르는 결국 그 사랑으로 인해 극단적인 절망의 고통 속으로 빠져 든다.

괴테는 25세 때 이미 약혼자가 있던 샤로테 부프라는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후 괴테는 친구 예루살렘이 남편이 있는 부인을 사랑하다가 괴로운 나머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자신의 경험과 친구의 이야기를 합하여 구성한 것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다.

이 작품은 출간 즉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이 책을 읽는 것이 유행이 되어 사방으로 번져 나갔다. 하지만 이 작품의 이러한 명성은 수많은 모작을 낳았을 뿐 아니라 자살을 명백하게 옹호하는 태도를 보였다는 이유로 격렬한 비난의 대상이 되었고 판매 금지 조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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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히엔 크로니클 4 - 완결
윤지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4권이 완결일줄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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