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리쿠의 <네크로 폴리스 1,2>권을 드디어 읽는다.  

 문학동네에서 나오는 블랙펜클럽의 온다리쿠의 책.  

 1권 읽는 중! 

 

 

 

 

  

 하시바 마키, 잊어먹고 있다가 이번에 샀다. 

 이 작가, 빙고 때도 재밌게 봤고 도쿄 고스트트립도 제법 재밌게 봤다. 

  굳이 따지면 빙고쪽이 더 재밌긴 했다.  

 이 작품은.. 4권은 안나오는 걸까. 

 

 

  야마나카 히코의 <왕자님과 작은새> 

 이 작가는 처음이라 망설여지지만 일단 사본다. 

 

 

  

 카와이 치구사의 <101명째 아리스 3>권이 나왔다. 

 부지런히 나와줘서 고맙다.  

 

 

 

 

 

 

  <여름의 마지막 장미> 온다리쿠

 

 

 

 

 

 

       <어리석은 자는 붉은 색을 싫어한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작 3권이 출간되었다. . . 모르고 있었다. ;ㅁ;

 

 

 

 

 

 

 ↑이건 dvd

   

 <ㅡ동화책 형식으로 그림과 글이 어우러져 있다.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다.

 

 

 

 

 

 ↑원작 표지가 마음에 든다!

 

 

 

 <ㅡ역시 히사이시 조.

 

 

 ↓필름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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