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게네스 5 - 검은 빛의 궤적
이시즈에 카치루 글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11년 2월
평점 :
품절


오오!!! 일게네스 5권 나왔군요! 폰, 제이크를 둘러싼 환경의 격변 기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야금야금 공부해 한번에 합격 JLPT N2 (해설집무료다운)
글로벌문화원 지음 / 글로벌문화원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파트별로짧게되어있어서공부하는데지루하지않고인터넷해설집,mp3파일,독학용도괜찮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네쿠라 카즈야님의 최유기가 올해 다시 발행된다고 하니, 그 동안 미루고 있던 소장용 구매를 다시 시작해봐야 될듯하다. 얼른 나와라 ~!  

 

 

 

  야~ 완전 깜짝 놀랐다!! 19권 본지 얼마 안된는데, 신간 문자 받고 잘못 왔나..이러다가 우연히 검색해보니, 세상에 20권이 나왔다! 엄청 쾌속으로 나오는걸!!  

 곧 완결이 다가와가구나 ㅜ ㅜ 씁쓸하고 아쉽고 막 그렇네. 얼른 20권보고 싶다!!

 

 

 

 

 

 

 에반에센스 앨범 갑자기 듣고 싶어져서...  

 

 

 

 신간 만화책,

흑장미 앨리스 4권 출간 

백귀야행 19권 출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난번에 사기로 한 책들이 조금 밀리고... 새로운 애들이 차곡차곡 쌓였다. 물론 지난번에 담긴 아이들도 같이 있다. 

  

 최근에 미미여사님의 <얼간이>와 <하루살이>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 뒤이어 <메롱>도 탐내고 있다. 

 <외딴집>이 책장에서 나를 슬그머니 노려보지만... 메롱이닷! 

 요거 먼저 읽고 읽을게!  

 

 

 

  

    

 

 

 

  

 

 

 

 

 

 어제 막 <나선계단의 앨리스>를 읽었는데, 마음에 들었다. 잔잔한 일상 미스터리, 역시 나 좋아하는 듯! 

 <손안의 작은 새>는 이번에 나온 작품으로, 노블마인 카페에서 먼저 뵈었다. (꾸벅)  

리뷰를 보니 재미있어보여, 얼른 읽고 싶은 심정. 

<유리기린>의 경우 가노 도모코님의 소설 답지 않게 피가 등장한다고 한다. 이쪽은 또 어떠할지 기대가 된다. 

 

 

 

 

 

 가끔 너무나 마음에 맞는 책, 계속 듣고 싶은 책을 발견하면 "이 책 내가 평생 죽을때까지 나왔으면 좋겠어!"라며 이기적인 생각이 든다.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이기적인 책들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충사'.  

진짜 10권으로 끝나서 지금도 아껴보고 있다. 곧 전권다 소장하고 싶다. 절실히 ㅜ ㅜ 이마 이치코님처럼 몇년에 한번씩이라도 좋으니까 계속 나왔으면 했는데.. 신작 나오길 손꼽아 기다려본다. 우루시바라 유키!  

 

 펭귄 클래식에서 나온 진리스의 작품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를 읽고 감동받았다며 추천받았다.  

 표지도 내 스탈인데... 크윽. 이번에 사게 될려나. 조금 밀릴려나.  

 

 

 

 

 뭐.. 말이 필요 없는 책이라고들 한다.  

 나한테도 그렇고. 그저.. 언제 사서 읽느냐를 기다리는 책일뿐. 

 

 

 

 

 

 

 

 

 

 

 

 

아우.. 여기 있는 4권의 책들은 모두 읽어보고 싶다.  <덧없는 양들의 축연>은 작년 여름에 살까하다가 밀려서 기억이 난다. 

이런이런..! 요네자와 호노부. 기억해두자! 

 

 

 아.. 이거 작년 여름에 반값세일할때 사둘걸.. 올해도 하려나. 고민중 

 

 

 

 

 

 

 

 모 영화의 원작이라고 하는데, 그 영화는 중간부터 본 기억이 있다. 물론 재밌었다.  

 책도 재밌겠지? 

 

 

 

 

 

 기시 유스케 작품은 <푸른불꽃>이후로 사실 그닥 '너무 좋아!!'라고 생각 된 작품이 없었다.  

 그런데 의외로 기시 유스케 작품이 집에 많다.. 킁..  

 그래서 작년 여름부터 고민하다가 살 책 많아서 다음으로 미뤘던 책.

 

  

 

 

  

 유리 망치도 읽고 싶지만, 개인적으로는 <천사의 속삭임>이라던가 <신세계에서>라는 작품도 읽고 싶긴 하다.  

 꼭 기시유스케가 아니더라도... <푸른 불꽃>같은 작품을 만나고 싶은데, 안될려나. 

 

 

 

 

 

 두 상품 모두 장바구니에 들어있다. 

 <살육에 이르는 병>은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 귀에 익을 지경.  

얼른 읽어봐야 할텐데~ 

 

 니키 에츠코 작, 고양이는 알고 있다.  

 고양이 시리즈도 참 많지..  

 

 

 

 

 

 

 

 

 

 시마다 소지 같은 경우는 <도박눈 외>에서 처음 만나보았는데,  뭐.. 아직까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는 것.  

 점성술을 먼저 읽을까 용화정을 읽을까 고민하고 있긴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작가 정신 일본 소설 시리즈의 가장 최근작인 '학문'  

 야마다 에이미의 작으로 국내에 번역된 작품이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 내 눈을 사로잡는 건 와카타케 나나미씨의 책들!  

 

 

 

 

 

 

지금 읽고 있는 나나미씨의 책들을 다 읽으면 한권씩 사 읽을 생각이다.  

 

 

최악의 외계인 같은 경우는, 신작으로 나왔을 당시 눈여겨 봐뒀는데 결국 다른 책들에 밀렸다. 

좀 느긋해지면 한번 봐야지~ 

  

 

 

 

 

 

 

 

오기화라 히로시 작품인 사이좋은 비둘기파가 보인다.  

천년수도 작가정신에서 나왔구나. 

 

이 작품은 만화로도 나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서점에서 종종 보던 작품. 

 

 

 

 

 

최구의 끽연자는 츠츠이 야스타카의 다른 작품이다. 

  

 

 

 

 

 

 

하드보일드 에그는 이번에 산 오기와라 히로시 작품. 작가정신에서만 벌써 3권째!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도 합치면 4권째! 

 

 쇼지 유키야의 작품도 자주 보인다. 

  

미미여사님의 작품도 있구나. 

 

 

 

 

 

 중력 삐에로는 많이 본 작품이다. 제목이 낯익다. 

 

 

 

 

 

 

 

 

이시다 이라 작품이다.  

LAST는 처음보는데.?! 

 

 

 

 

  

이시다 이라 작품, 이거 재밌게 읽어서 친구에게 한권 사서 선물로도 줬다.  

 

 나는 공부를 못해,는 가장 최근에 출간한 '학문'의 작가 야마다 에이미의 작이다.

 이걸로 작가정신 일본 소설 시리즈 출간작은 끝! 

앞으로 나올 작품은 어떤걸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