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채소 - 내 몸을 살리는 10가지 기적
정세연 지음 / 서삼독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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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책 리뷰 🤍(협찬, 도서제공)

[ 절대채소 ]

💚 저자 - 정세연
💚 출판 - 서삼독

“내 몸을 살리는 10가지 기적”

✍️ 어느 순간부터 건강을 챙긴다는 말이 특별한
일이 아니라, 매일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아가느냐의
문제가 되었다. 예전에는 그저 배를 채우는 일이
식사의 목적이었다면 이제는 몸을 지키고 오래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선택이 식탁 위에서
시작된다는 걸 점점 더 실감하게 된다.

📖 채소는 가장 평범한 음식 같지만,
생기를 잃고 통증과 질병에 지친 우리 몸을
회복하는 첫 번째 단추가 됩니다.

✍️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건 건강은
거창한 것에서 시작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우리는 몸이 아프면 늘 특별한 약이나 치료법부터
찾으려고 하지만, 결국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매일
반복되는 식사라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냉장고 속 흔한 채소들이 단순한 반찬이 아니라
몸을 회복시키는 시작점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 아무리 뛰어난 영양제라도 신선하고 생명력
넘치는 음식이 선사하는 건강 효과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식치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 요즘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나 역시 무언가 부족하면 쉽게 영양제부터
찾곤 했는데, 책은 그보다 먼저 음식 자체를 돌아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결국 몸은 우리가 매일 먹는
것으로 만들어지고, 건강 관리 역시 특별한 비법보다
기본적인 식습관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단순하지만
중요한 사실을 다시 배우게 되었다.

📖 우리 몸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어떤 장기가
강하다면 다른 장기는 약하게 타고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자기 몸을 잘 파악하고 약한 부분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내 몸을 잘 아는 것으로 문제의
반이 해결됩니다.

✍️ 우리는 자꾸 부족한 것을 감추거나 억지로
버티려 하지만, 먼저 내 몸이 어떤 상태인지 알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것이 결국 건강 관리의 시작이라는
말처럼 들렸다. 건강은 남들이 좋다고 하는 방법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 과정이라는 점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

⭐️ 이 책은 단순히 채소가 몸에 좋다는 이야기를
반복하는 건강서가 아니다. 채소 각각이 가진 성질과
우리 몸속 장기와의 관계, 실제 사례를 통해 음식이
어떻게 몸을 회복시키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읽고 나면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먹었던 음식들을 조금
더 의식하게 되고, 건강을 관리하는 시선 자체가
달라지는 책이다. 결국 몸을 살리는 가장 가까운 약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매일 내 식탁 위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 건강 관리를 위해 식습관부터 바꾸고 싶은 사람
👍 영양제보다 자연식과 음식의 힘에 관심이 많은 사람
👍 한의학과 음식 치유, 식치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 내가 먹는 음식이 내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제대로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서평은 서삼독(@seosamdok.official ) 출판으로부터
도서를 협찬(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우리가 매일 먹는 가장 평범한 음식이 결국
가장 강력한 치료제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다시
배우게 해준 책이었다.

#절대채소_정세연_서삼독 #채소식치 #건강책 #자연치유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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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백수, 작가 퀘스트에 입장하십니다 - 1인분 몫을 위한 처절한 사투
이다희 지음 / 반니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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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책 리뷰 🤍(협찬, 도서제공)

[ 30대 백수, 작가 퀘스트에 입장하십니다 ]

🩷 저자 - 이다희
🩷 출판 - 반니

“1인분 몫읗 위한 처절한 사투”

✍️ 살다 보면 지금의 삶이 정말 내 것인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겉보기엔 안정적인 길을 걷고 있어도
불안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계속 묻게 된다. 이 책은 그런 흔들림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간
한 사람의 솔직한 기록이다.

📖 내가 원한 건 그저, 1인분의 몫을 해내는 것.
고작 그뿐이었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았다.

✍️ 우리는 좋아하는 일을 찾으면 고민이 끝날 거라
생각하지만, 이 책은 그 이후의 현실을 보여준다.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고 불안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오히려 더 잘하고 싶고, 그것으로 살아남고 싶어진다.
결국 더 어려운 건 꿈을 찾는 일이 아니라,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그 꿈을 계속 이어가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아, 나는 소설이라는 걸 계속 써야 하는구나.
결과가 어찌될지 알 수 없어도, 계속 써야 해.

✍️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작가가 수없이 좌절하면서도
끝내 계속 써 내려갔다는 점이다. 공모전에 떨어지고
자신의 재능을 의심하면서도 다시 노트북 앞에 앉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결과를 먼저 걱정하며
쉽게 포기했던 내 모습도 떠올랐다. 결국 끝까지 가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흔들려도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겁이 났다. 하지만 겁이 난 채로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래서 나는 비장의 무기를 꺼냈다.
‘몰라, 일단 해.’

✍️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거창한 성공담이 아니라,
불완전한 상태에서도 계속 움직이는 사람의 기록이었기
때문이다. 완벽하게 준비된 뒤 시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은 불안하고 확신이 없지만, 그럼에도
일단 해본다. 책을 읽으며 나 역시 결과만 바라보며
너무 조급했던 건 아닐까 돌아보게 됐다. 결국 삶은
확신이 생긴 뒤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며
스스로 확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걸 다시 느꼈다.

⭐️ 이 책은 단순한 작가 성장기가 아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은 뒤에도 불안과 싸우며 자신이 선택한 길을
끝까지 이어가려 했던 한 사람의 생존 기록이다.
특히 원하는 것을 찾았지만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흔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크게 와닿을 책이다.

👍 좋아하는 일을 찾았지만 미래가 불안한 사람
👍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지만 결과가 보이지 않아
흔들리는 사람
👍 글쓰기, 창작, 프리랜서처럼 혼자 버티는
시간이 많은 사람
👍 지금 내 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서평은 반니(@bannibook ) 출판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협찬(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불안이 사라지지 않아도 괜찮다. 중요한 건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불안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30대백수작가퀘스트에입장하십니다 #30대백수 #이다희 #반니출판 #1인분의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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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으려다 죽다 - 번아웃 없는 조직은 어떻게 가능한가
제프리 페퍼 지음, 홍기빈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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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책 리뷰 🤍(협찬, 도서제공)

[ 월급 받으려다 죽다 ]

💚 저자 - 제프리페퍼
💚 옮김 - 홍기빈
💚 출판 - 21세기북스

“번아웃 없는 조직은 어떻게 가능한가”

✍️ 가끔 우리는 “힘든 건 원래 참고 버티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피곤한 몸과 지친 마음조차 직장인이
감당해야 할 당연한 몫처럼 여기기도 한다. 그런데
‘월급 받으려다 죽다’는 그런 익숙한 현실에 질문을 던진다.
정말 일은 우리를 성장시키고 있는 걸까, 아니면 조금씩
무너뜨리고 있는 걸까.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노동의 현실을 다시 바라보게 만들었다.

📖 우리의 직장은 개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독소들로 가득하다.

✍️ 책은 위험한 현장뿐 아니라 우리가 안정적이라
생각하는 사무직과 기업 조직 역시 사람의 건강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환경 보호를 말하면서
정작 그 안에서 일하는 인간의 지속 가능성은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인상 깊었다. 결국 가장 먼저 보호받아야
할 것은 지금 일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사람들은 월급 좀 받아보려고 하다가 글자
그대로 죽음을 당하고 있다.

✍️ 가장 무서웠던 건 책 속 이야기들이 특별한 사례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었다. 과도한 업무와 불안정한 환경은 결국 사람을
지치게 만들고 삶 전체를 흔든다. 우리는 더 좋은 조건을
찾지만 정작 일이 내 삶을 어떻게 갉아먹는지는 자주
놓치고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 돈으로는 건강을 되찾을 수 없으며, 직장 환경
때문에 목숨을 잃은 사람을 다시 살려낼 수도 없다.

✍️ 이 책은 결국 좋은 직장이란 높은 연봉이나 성과가
아니라 사람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곳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조직은 사람이 존재하기 위해 있는
것이지 사람이 조직을 위해 소모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일을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다.

⭐️ ‘월급 받으려다 죽다’는 단순히 직장 스트레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지금의 노동 구조가
얼마나 인간을 소모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비정상적인 환경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데이터와 사례를 통해 정면으로
보여준다. 읽고 나면 “좋은 직장”의 기준이 연봉이나
복지가 아니라 결국 사람을 건강하게 살게 만드는
환경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깨닫게 된다.
꽤 불편한 책이지만 그래서 더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느꼈다.

👍 회사를 선택할 때 연봉보다 더 중요한 기준을 고민하는 사람
👍 조직 문화와 리더십, 노동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
👍 기업의 성장보다 인간의 존엄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사람
👍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노동의 방식에 질문을
던져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서평은 21세기북스(@book21pub )출판으로부터
도서를 협찬(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인가,
아니면 일을 하다가 삶 자체를 잃어가고 있는 것인가.
이 질문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월급받으려다죽다 #퍼블리셔스위클리추천도서 #번아웃 #성장하는회사 #좋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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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 ‘일’의 관점을 바꾼 순간, 나만의 ‘업’이 시작됐다
리멤버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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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책 리뷰 🤍(협찬, 도서제공)

[업 (WORK)]

🖤 저자 - Remember
🖤 출판 - 필름

“일의 관점을 바꾼 순간, 나만의 업이 시작됐다.”
“자신만의 ‘업’을 만들어낸 15인의 기록”

✍️ 일을 하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지금 하는 일이 앞으로도 의미가 있을까.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가고 있지만 어디로 가는지 막막한 날도 있다.
‘업’은 그런 고민에 정답을 내리기보다, 각자의 답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프로란 혼자가 아닌 모두를 빛나게 하는 사람이에요.

✍️ 이 문장을 읽으며 프로란 뛰어난 실력보다
함께 더 나은 결과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성취보다 공동의 성장을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가 인상 깊었다. 혼자 잘하는 것보다 함께 잘해내는
일이 더 어렵고 가치 있다는 사실도 다시 느꼈다.

📖 프로는 회사의 이름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존재 이유를 증명하는 사람입니다.

✍️ 직장이나 직함은 바뀔 수 있지만 결국 남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말이 깊게 와닿았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며 성장은 자리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을 넓혀 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내 이름으로 기억되는 삶을 살고 싶어졌다.

📖 프로란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 좋아하는 일에도 실패와 좌절은 찾아온다.
그럼에도 그 마음을 잃지 않는 것, 그것이 오래 성장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처럼 느껴졌다. 결국 성공은 재능보다
꾸준히 사랑할 수 있는 마음에서 시작되는지도 모르겠다.

⭐️ 이 책은 성공의 결과보다 흔들리고 고민하며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 온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가’보다
‘어떤 태도로 일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 현재 커리어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
👍 성공보다 태도와 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
👍 나만의 ‘업’을 정의하고 일의 방향성을 스스로
만들어 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서평은 필름(@feelmboo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일과 성장에 대해 고민해보고, 스스로에게 질문해 볼 수
있는 책을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업work #커리어 #직장인 #자기계발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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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카피의 절대 공식 - 퇴근 전 바꾼 카피 하나로 매출을 뒤집는 57가지 문장 공식
최홍희 지음 / 어웨이크(AWAKE)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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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책 리뷰🤍(협찬, 도서제공)

[ 팔리는 카피의 절대 공식 ]

💛 저자 - 최홍희
💛 출판 - 어웨이크

“퇴근 전 바꾼 카피 하나로
매출을 뒤집는 57가지 문장 공식”

✍️ 책을 읽다 보면 가끔은 문장보다 사람의 온도가
먼저 느껴질 때가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카피는 이렇게
써라”라고 기술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고 실패하고 다시 고쳐가며 살아남은 사람의 감각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그래서인지 읽는 내내 ‘잘 쓰는 법’보다
끝까지 쓰는 사람의 태도’에 더 마음이 갔다. 특히 AI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결국 마지막 한 줄은 사람의 몫이라는
이야기가 오래 남았다.

📖 AI는 어디까지나 흰 화면을 채워주는 보조 도구일 뿐,
그 뒤는 언제나 사람의 몫이 남아 있다. 수정과 퇴고를
거치며 아흔아홉 개의 뻔함을 이겨낼 단 한 줄을 찾는 일
말이다.

✍️ 요즘은 뭐든 빠르게 결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사람들도 자꾸 ‘정답’을 찾으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마지막까지 고민하고 다듬는 과정이 결국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해준다. 특히 “카피는 제품의 인상을 완전히
바꾼다”는 부분에서는 단순히 글을 잘 쓰는 문제가 아니라,
한 줄이 브랜드의 가치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걸 새삼
실감하게 되었다. 평범한 제품도 어떤 언어를 만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얼굴이 된다는 말이 꽤 강렬했다.

📖 카피란 3만 원짜리 물건에 10만 원의 가치를
더해주는 ‘부가가치의 마법’이다.

✍️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히 감각적인 표현을 모아
놓은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Who와 What을 먼저 고민해야
한다는 이야기, 고객이 원하는 건 기능보다 결국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이라는 이야기, 그리고 소비는 결국 ‘환상’을 산다는
설명까지 전부 현실적이었다. 특히 “혼자 살지만 대충 챙겨
먹지 않는 기특한 나” 같은 표현은 웃기면서도 너무 정확해서
한참 생각하게 만들었다. 우리가 물건을 사는 이유가 단순히
기능 때문만은 아니라는 걸 이렇게 쉽게 풀어낸 점이 인상
깊었다.

📖 기술은 훔칠 수 있어도 자세는 훔칠 수 없다.

✍️ 마지막 에필로그는 창작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응원처럼 느껴졌다. 좋은 카피를 수집하고, 저장하고,
메모하고, 계속 써보는 태도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는
말이 오래 남는다. 결국 잘 쓰는 사람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계속 보고 쓰고 고치는 사람이라는 걸
이 책은 끝까지 이야기한다. 그래서 읽고 나면 괜히 메모장을
열어 뭔가라도 써보고 싶어진다. 완벽하게 쓰려고 멈춰
있기보다, 일단 쓰고 부딪히라는 말처럼 느껴졌다.

⭐️ ‘팔리는 카피의 절대 공식’은 카피라이팅 책이지만
단순히 마케터만을 위한 책은 아니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특히 AI 시대에 “결국
인간다움은 어디에서 나오는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점이
좋았다. 읽고 나면 광고 문구를 보는 눈도 달라지고,
평범한 한 줄을 그냥 지나치지 않게 된다.

👍 글쓰기를 시작했는데 자꾸 막막함을 느끼는 사람
👍 브랜드나 SNS 문장을 더 매력적으로 쓰고 싶은 사람
👍 AI 시대에도 결국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감각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서평은 도서출판 어웨이크(@awakebooks.kr )로부터
도서를 협찬(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전설의 카피라이터 책을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리는카피의절대공식 #최홍희 #도서출판어웨이크 #카피라이터 #설계의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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