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단 책 리뷰 🤍(협찬, 도서제공)[ 월급 받으려다 죽다 ]💚 저자 - 제프리페퍼💚 옮김 - 홍기빈💚 출판 - 21세기북스“번아웃 없는 조직은 어떻게 가능한가”✍️ 가끔 우리는 “힘든 건 원래 참고 버티는 것”이라고생각하며 살아간다. 피곤한 몸과 지친 마음조차 직장인이감당해야 할 당연한 몫처럼 여기기도 한다. 그런데‘월급 받으려다 죽다’는 그런 익숙한 현실에 질문을 던진다.정말 일은 우리를 성장시키고 있는 걸까, 아니면 조금씩무너뜨리고 있는 걸까.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노동의 현실을 다시 바라보게 만들었다.📖 우리의 직장은 개인의 건강을 위협하는독소들로 가득하다.✍️ 책은 위험한 현장뿐 아니라 우리가 안정적이라생각하는 사무직과 기업 조직 역시 사람의 건강을무너뜨릴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환경 보호를 말하면서정작 그 안에서 일하는 인간의 지속 가능성은 외면하고있다는 지적이 인상 깊었다. 결국 가장 먼저 보호받아야할 것은 지금 일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월급 좀 받아보려고 하다가 글자그대로 죽음을 당하고 있다.✍️ 가장 무서웠던 건 책 속 이야기들이 특별한 사례가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점이었다. 과도한 업무와 불안정한 환경은 결국 사람을지치게 만들고 삶 전체를 흔든다. 우리는 더 좋은 조건을찾지만 정작 일이 내 삶을 어떻게 갉아먹는지는 자주놓치고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으로는 건강을 되찾을 수 없으며, 직장 환경때문에 목숨을 잃은 사람을 다시 살려낼 수도 없다.✍️ 이 책은 결국 좋은 직장이란 높은 연봉이나 성과가아니라 사람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곳이어야한다고 말한다. 조직은 사람이 존재하기 위해 있는것이지 사람이 조직을 위해 소모되기 위해 존재하는것은 아니다. 일을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책이었다.⭐️ ‘월급 받으려다 죽다’는 단순히 직장 스트레스에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지금의 노동 구조가얼마나 인간을 소모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얼마나 비정상적인 환경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살아가고 있는지를 데이터와 사례를 통해 정면으로보여준다. 읽고 나면 “좋은 직장”의 기준이 연봉이나복지가 아니라 결국 사람을 건강하게 살게 만드는환경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깨닫게 된다.꽤 불편한 책이지만 그래서 더 반드시 읽어야 하는책이라고 느꼈다.👍 회사를 선택할 때 연봉보다 더 중요한 기준을 고민하는 사람👍 조직 문화와 리더십, 노동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 기업의 성장보다 인간의 존엄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사람👍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노동의 방식에 질문을던져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이 서평은 21세기북스(@book21pub )출판으로부터도서를 협찬(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인가,아니면 일을 하다가 삶 자체를 잃어가고 있는 것인가.이 질문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월급받으려다죽다 #퍼블리셔스위클리추천도서 #번아웃 #성장하는회사 #좋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