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된 미래 ⓔ - 코딩과 소프트웨어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EBS <코딩, 소프트웨어 시대>, <링크, 소프트웨어 세상> 제작팀 / 가나출판사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하드웨어의 변화 또한 중요하지만 실상은 그 하드웨어를 다룰 수 있고 무엇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접목할 것인지를 아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있네요. 엄청난 속도로 변하는 세상에서 그 변화의 주역인 로봇과 컴퓨터를 코딩할 수 있어야 변화에 순응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코딩이란 단어가 다소 생소한데 소프트 웨어를 이용하여 내 실상에 활용할 수 있는 이용 능력 정도로 해석이 되는데 이 책 안에는 실제로 자신의 필요에 의해 컴퓨터 내의 기능을 이용하여 웹을 만들어 낸 고등학생의 이야기라든지 비디오 아티스트인 백남준 씨의 창작이야기라든지 하는 실제 코딩을 통해 변화를 유도하고 자신의 일상이나 대중들에게 영향을 끼친 창작자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코딩 수업이 본격적인 괴도에 올라 대학정규학과로도인정이 될 만큼 비중이 높아진 상황이라하니 미래사회를 걱정하고 있다면 코딩에 관심을 기울 일 필요가 있어 진 듯 합니다. 그러나 우리같은 4050 이후의 세대들에게 코딩이란 단어는 참으로 생소한데 사실 접근이 쉽지는 않습니다만 이렇게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예를 잘 들어 놓은 책들을 통해 모호한 개면을 잡아 두면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한 고등학생은 버스를 기다리며 불편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본인이 사용하기 위해 서울버스 앱을 만들었다는데 말이 간단하게 만들었다이지 이게 소프트 웨어를 이용할 수 있는 기본바탕이 없어서는 가능하지 않은 이야기일테죠. 그리고 실제 대중이 사용할 수 있도록 다시 정리가 되어 확산되도록 했다는 창작능력은 정말 높이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책 속에는 천재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의 이야기도 실려 있는데요 그의 연구 중 단연 으뜸인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등은 읽는 동안 소름이 돋을 정도로 놀랍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시작 당시는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 했던 이런 연구가 몇십년이 지나 지금 놀라운 성과로 세상을 흔드는 것을 보면 함부로 누군가의 새로운 시도를 쓸데없는 것이라고 치부해서는 안 될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디에 소요될 지 아무도 알 수 없었던 시대에 뭔가를 끊임없이 창조해 내고 실 생활과 연관지을 수 있도록 쉼없이 고민하는 이런 능력들을 코딩을 통해 키울 수 있다고 하는데 로봇으로 대체 될 미래 사회가 과연 우리에게 희망일 것인지 아니면 악마의 소환이 될 것인지는, 대중들은 둘째치고, 어쩌면 개인이 얼마나 코딩에 긍정적으로 대응하는 가에 따라 자신의 미래에도 큰 변화를 맞게 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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