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또 슬슬 바람이 나고 있습니다.

이 넘의 역마살... 죽을 때까지 아마 안 채워지지 않을까..싶은데요..

남들처럼 한 자리에 진득이 붙어 있는 그런 삶을 참 부러워 하면서도

결코 뜻대로 되지 못 하리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는 요즘인데요~^^

그냥 저는 저대로 살아야 제 명대로 살지 않을까...생각 중이랍니다.

요 몇년 또.. 열심히 사는 듯 하더니

드디어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주리를 틀어 댑니다.

최근 도서관에서 빌려 다 보는 책은 거의 이런

여행관련 서적들이랍니다.

 


 

지인중에 약 2년 정도 배낭여행을 떠 돌더니

호주에서 눌러 앉은 사람이 있는데요

이게 진짜 사람 사는 모습이라는 둥 어찌나 자랑을 해 대는 지

이휴...한숨만 쉬다가 그래 뭐 책으로라도 정취를 느껴 보자며

호주 관련 책을 죄다 섭렵 중인데요..

최근 이 책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더군요

​서평 세상어디에도 없는 호주 TOP 10 입니다.

좋더만요...ㅋㅋ

바람 확실히 잡아 주고..

못 떠나는 이내 신세..한숨만 나오고.. ㅎㅎ

언젠가 갈 날이 와야 할 텐데요...

이리 저리 어학원으로 또는 해외취업 및 이민 상담처다 들쑤시고 다니지만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뭐니뭐니해도 고국이 살기 좋은 곳일테죠..

놓친 기차가 아름다우며 가보지 못 한 남산에 문턱이 2개인 법이니..

그저 환상과 상상으로 가득차 늘 꿈만 꾸고 살고 있네요..

그래도 올해..아~ 아니 내년 2016년에는 한달 이상의 긴 여행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해 보네요..

생각만 가득하고 머리 복잡한 요즘이지만

사진으로마나 그리고 이렇게 글로마나 위로 받을 수 있어서

덜 잔인하네요~

하지만 한가지 좀... 생각이 다른 건....

워킹 홀리데이로 떠나는 농장체험은 대체로 악명이 높던데

이 책에선

상당히 해 볼 만한 것으로 묘사되어 있어

역시 여행은 주관적이구나 싶네요~~

자~~~​

경험하지 못 한 자가 무에 그리 할 말이 많겠습니까...

그냥..열심히 읽어 두어 떠나는 날 나도 쾌재를 부르면 될 터~~~

그 날을 위하여 이야호~!!!!! ㅋㅋㅋ

 

 

이상 세상 어디에도 없는 호주 TOP 10 서평이었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