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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박 토익스피킹 익스프레스 678
조앤박 지음 / learning.365 / 2014년 8월
평점 :
영어 교육 서적은 끊임없이 새로
발간되는군요..
덕분에 저도 혹 해서 역시
주문했구요..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일전에
'영어 독서가 기적을 만든다'
라는
책의 서평도 올린 바 있습니다만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이 영어권이 아닌 나라에서 영어를 배우는 경우)
환경에서 영어를 원어민처럼
구사하기란 참....하늘에 별 따기
인데요..
실제로 2001년 ETS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가 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말하기가 최하위 수준이라고
하지요
다이어트 서적과 영어 서적이 꾸준히 발간되는 이유는 자꾸 실패하기
때문이라는데요
남들이 실패한다고 나 역시 실패하리란 법은
없죠
잠시 쉬었을 뿐 포기란 없는 우리 인생에서
우리를 영어 스피킹의 세계로 초대할 신간이 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서평 조앤박 토익 스피킹 익스프레스 678 입니다.

세상이 정말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이런
부분에서 실감하는데요
책 표지에 QR 코드가 있습니다.
최첨단 기계들로 무장한 요즘 학습 분야에서도 빠지지 않는데요
이 QR 코드를스캔해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들이 뜨네요
필요한 contants를 클릭하구요
저는 MP3 를 먼저 들어 보겠습니다.

교재 소개에서 부터 목록들이 주루룩~~ 나열 됩니다.
핸펀에 북마크 걸어 놓고 차안에서 듣기
좋더군요
아래의 사진은 동영강 강의 목록입니다.

각 part 별로
토익 스피킹 실전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간단하나 아주 효험이 좋은 비결들을
실제 저자가 알려 줍니다.
그리고 사소한 듯 하나 주의해야 할 발음 부분과
시험관들이 세밀하게 관찰하는 부분, 그리고 그
요점을
공략하기 위해 무엇을 더 연마해야
하는 지에 대한 소견이 이어 집니다.
모든 aprt 의 지문과 예시들을 실제 원어민 발음으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이 MP3 는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쉬운 점은
저는 차 안에서 이동중에 무작정 틀어 놓고 듣으려 했었는데요
단락이 끝날 때 마다 다음 단락이 자동으로 이어지지가 않고
재생 자체가 stop 되더군요
반듯이 다음 단락을 클릭해 주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운전 중 듣기에는 안전의 위험이 있어서
그래서 평점을 3.5 점으로 책정했습니다.
예시도 많고 발음도 좋고 문장도 쉽구요
그리고 잘 분류되어져서 좋은 서적인 건 알겠는데
취지가 지문등을 듣고 주어진 시간안에 자신의 답변을 준비했다가
말하기에 중점을 둔 것이다 보니
듣는 것 역시 훈련이 필요한
데
책상에 앉아서 핸펀만 들고 앉아 있을 수 없는 저에게는
듣는 방법에 있어서 청자로서는 약간의 불편을 겪게 되다 보니 후한
점수가 안 나오네요~
자~~ 다시 책으로 눈을 돌려 보겠습니다.

토익 스피킹의 실전 문제 제출 순서에 맞도록 분류하여
색으로 각 part 를 구별해 놓았습니다.
part 1 : 인디안 핑크
part 2 : 주황
part 3 : 남색
part 4 : 초록
part 5 : 분홍
part 6 : 연두
확실히 1분 speach 가 있는 part 6 부분이 젤로
두껍네요~
분류가 잘 되어 있어 찾고자 하는 부분을 색만으로 구별가능하니 따로
색인을 해 둘 필요가 없어서 책을 좀 더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군요
책의 세부 사항을 보겠습니다.

어떻게 듣고 말하느냐
저자만의 간단 전략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시험의 성격에 따라 요구하는 point 가 달라지니 그에 맞춰 준비를
해 두게끔 조언하고 있네요

이 책의 가장 관심가는 대목이 여기입니다.
바로 실전 TEST
저는 토익 스피킹에 응시해 본
적이없습니다.
해서 우선 간을 좀 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말하기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은
무작정 수다를 떨수도 없은
노릇이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덤비자니 심장이 쪼그라들 지경이라
우선 책으로라도 내 방에서 편하게 숨쉬며 겪어 보고 싶었거든요
그러기에 지금 이 교재 딱이죠

토익 스피킹의 시험 순서입니다.
약 20분 동안
각 문제별로 지시가 내려지고
무엇을 요구하는 지
어떻게 하라는 건지
시간은 얼마 동안 말 해야 하는 지
자세한 안내가 보입니다.

모두 11개의 문제가 기출되구요
다양한 방법으로 응시자의 듣기, 생각하기, 시간 조절 능력, 지적
배경, 그리고 어휘력과 표현력까지
이 20분안에 점수가 매겨 지는데요
상상만해도 심장이 갈비뼈를 갈라내고 튀어 나올 지경입니다.
혼자 하기 힘든 공부를 조앤박에서 많이 도와 줍니다.
대부분은 요령이 있더라구요
패턴이 정해져 있고
그래서 여기서 제시하고 있는 예시문을 달달달달 외우기만해도 어느 정도는
점수를 딸 수 있겠다 싶더군요
위 사진은
실제 각 해당 문제의 예시 답을
Level 6 수준의
응시자,
Level 7 수준의 응시자 그리고
Level 8은
원어민
발음으로 MP3 를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세가지의 목소리들을 통해서 현재의 본인의 발음과 비교하여
본인은 어디에 있는 지 대충이라도 가늠할 수 있겠더군요

그런데 좀 아쉬운 점은
토익 스피킹 실전 상황인데
문제 7, 8 , 9 번의 문제는
녹음 된 것이 없고 답변만 있어
어떤 문제에 대해 응시자들이 서술 한 것인지 알 수 가 없더군요
기왕 어렵게 만든 참고 자료 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좀 남더군요
실전에 대한 제 의견은 여기까지 하구요
이제 각 part 별로 구성된 내용을 좀 볼까 하는데요
예로 part 5 를 보겠습니다.

part 5 의 출제
유형은요
50초 가량 되는 음성 메시지를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인데요
주로 출제되는 문제의 패턴이 대체로 비슷하다고 하네요
홍보 / 유치 방안 전화 문의라든가
민원 관련 자문 등으로
실제로 반복적인 표현들이 많이 있구요
그 제시된 지문에 대해 응시자들이 혼자 생각해 보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MP3를 통해 출제되는 지문의 예시를 원어민의 발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mini test 도 있구요

MP3 를 통해 흘러 나오는 예시문을
활자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이해하도록 엮어져 있구요
간간히 책의 아래 쪽에 tip 이 따로 있어서
어느 한 귀퉁이도 버릴 것이 없더군요


토익 스피킹을 듣는 청취 포인트와
답변의 패턴에 대한 내용도 알차게 실려
있습니다
뭐 굳이 다른 책 볼 필요가 있을 까 싶을만큼 구성이
좋네요
모든 part 마다 위에 나열한 방식으로 책과 MP를 통한 발음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아주 효율적인 방법을 알게 되어
무척 반가웠답니다.
무엇보다 쉬운 문장들로 자주 쓰이는 패턴을 모아서
굵직굵직하게 집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교재를 알게 되어 제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네요~~
이상 조앤박 토익 스피킹 익스프레스 678 서평이었습니다.
편한 주무시구요~~
내일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