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도 독해가 힘이다 시대편 1 : 우리 역사의 시작~삼국 - 초등부터 대비하는 수능형 지문 연습 ㅣ 한국사도 독해가 힘이다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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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으로 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5학년 2학기 사회교과의 전체가 한국사로 이루어져 있어요.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기본 흐름만 집고 넘어가도 수월하게 학습할 수 있어요.


게다가 한국사는 초등때만 학습하는게 아닌 중등, 고등에서도 계속 학습해야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흐름과 다양한 자료를 통해  한국사를 이해한다면 좀 더 쉽게 학습 할 수 있고 기억에 오래 남겠죠?




[한국사도 독해가 힘이다]라는 교재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한국사를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고,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친구들도  어려워 하지 않아요.


그리고  정리가 굉장히 잘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사 내용을 한눈에 정리 할 수 있죠.




한국사 내용정리부분을  나만의 스타일로 필사하거나 요점정리만 해도  공부가 될 것 같아요.






이렇게 기초부터 학습해서 한국사능력시험까지 학습할 수 있고, 여기서 수능형문제도 맛볼 수 있답니다.




변형기출문제이기에 크게 어렵진 않지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한국사에 대한 시야가 넓어 질것 같습니다.






학기 중에 꾸준히 학습하고 여름방학동안  집중적으로 학습한다면 2학기 사회는 문제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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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곤충 수리공 ㅣ 책읽는 어린이 노랑잎 11
나스타시아 루가니 지음, 샤를린 콜레트 그림, 김영신 옮김 / 해와나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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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곤충수리공이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봤어요.


상처나고 아픈 곤충을 치료해주는 걸 곤충의사가 아닌 곤충수리공이라고 하네요!


나스타시아 루가니 작가님은  어린시절  곤충을 좋아했데요.


그래서 이런 재미있는 기발한 동화책을 썼나봐요. ^^



하지만 곤충수리공의 표지에  한 남자아이는 겁을 잔뜩 먹은 것 같지 않나요?


궁금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겨보았답니다.




루카와 루나는 남매지간이에요.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 는 곤충수리공입니다.


할어비지, 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등 모든 조상들, 남자쪽의 조상들은 대대로 곤충수리공이었어요.



하지만. 루카에겐 큰 문제가 있답니다


바로 곤충 공포증입니다.



루카는 다리가 많은 곤충에 대해 공포가 있어요. 


다리가 많은 곤충을 만나는 순간, 덜컥 겁이 나면서 아무것도 못해요. 


곤충수리공이 곤충공포증이 있다는 건 어떤 의미 일까요?




반면 루카의 동생 루나는 곤충에 흥미가 많고 아주 좋아해요.


곤충수리공은 대대로 남자만 이어받는 가업이라   아빠는 곤충에 관심있는 루나를 투명 인간처럼 취급했어요.



하지만 루카가 곤충에게 느끼는 감정은 무서움을 넘어선 훨씬 더 심한 공포에요.




아빠는 이미 은퇴를 했고, 가업을 이어받아 곤충수리공이 된 루카는  정말 제대로 된 곤충 수리공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 왜.. 여자는 곤충수리공이 되면 안되는 거죠?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즐겁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누구에게나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하기 싫은 건  있을거에요.




루카처럼 공포처럼 하고 싶지 않는 걸 가업으로 해야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동생 루나는 여자라서 안된다고 해요. 


동화책에 남녀차별적인 요소가 있다니!!!   이런~~~


이라고 생각했지만 결말이  해피엔딩이라 박수를 쳤답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것만 하고  싶은 건 당연해요.

하지만 좋아하지 않는 것들이 두려움을 넘어선 공포심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포심까지 느낄 일을 꼭 극복해야 되는 건 아닙니다.

다른방법을 찾을 수도 있구요.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만 하기에도 모자란 인생입니다.


다른 방법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멋진 곤충수리공이 되길 바래요.  (누구 인지는 비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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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한세로 ㅣ 책 읽는 교실 32
현민 지음, 인디고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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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마냥 놀던 저학년에서 이제 5학년이 되니  담임선생님께서도 학습에 비중을 많이 두고, 이제  공부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있어요.  하지만 너무 공부 공부하면 부작용이 일어나겠죠?


[미래에서 온 한세로]의 주인공 세로는  5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일요일 밤 영어 과외까지 추가하는  학습에 진심인 엄마가 있어요.


게다가 아빠는 규칙을 어기면 용돈도 끊고, 휴대전화 압수,  컴퓨터까지 못쓰게 하는데요..


일요일 밤 영어 과외를 추가로 잡는 엄마와..

규칙에 진심인 아빠까지.


집은 편안해야 하는데  휴식취할 구멍조차   안 보이네요. 



정말 가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가운데..


할머니 댁에 가는  999번 버스가 오는 것 아니겠어요?


999번. 개여울 마을


뭔가 아주 오래되어 낡아 보이는 버스였지만


일단 타고 봅니다. 



할머니로 말하자면  세로와 제일 잘 통하는 가족이에요.


말을 못 하기에 수어로 대화하지만  세로는 할머니의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어요.




할머니댁에 도착해 할머니가 끓여준 라면을 먹으니  소로록 잠이 옵니다. 


버스를 타고  할머니 댁에 온 세로는 다음날 바로 학교로  향하는데요.




전학생으로 소개된 세로.



이게 어찌 된 일이죠?



게다가  아이들이 입고 있는 옷도  촌스러워 보이고 학교도 많이 낡아 보이네요.


게시판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이라고 적힌 선수들의 사진이 있는데


1996년 9월 7일


이라니요...??????




세로는 과거로 온 것일까요?



그리고 옆쪽은 낯익은 얼굴과 이름  ,세로의 엄마였습니다. 어릴 때도 공부밖에 몰랐던 엄마. 그리고 교실엔 아빠도 있었어요.


공부에 진심인 엄마와  규칙에 진심인 아빠의 어릴 적 모습을 보며  함께 공부하다니.



많은 사건과 사고를 함께 하며 엄마가 왜 공부에 목 멜 수밖에 없었는지 아빠가 왜 규칙에 진심이었는지


알 수 있었던 어린 시절의 엄마 아빠였어요..


세로와 함께 지낸 시간들로  엄마아빠의 성격은 조금은 바뀐 것 같은데요..


엄마 아빠의 미래는 바뀌었을까요?



책을 받자마자 순식간에 읽은 딸이  "엄마는 어릴 때 어떤 모습이었어? 공부는 잘했어? 친구는 많았어?"


이것저것 묻기 시작하더라고요. 책을 읽고 세로가 엄마의 어린시절을 보고  왔듯이 아이도 제 어린시절이 궁금했나봐요. 하지만 타임머신을 타고 어디로 가고싶냐고 물으니 단호하게 미래라고 하네요!



엄마의 어린 시절도 궁금하지만 아이는 본인이 성인이 된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어요.



재미있는 책 한 권으로  이것저것 상상하며  생각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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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록 놀라운 바다 발명 수업 ㅣ 어린이 발명 수업
    도미닉 윌콕스.엘리 벅헤드 지음, 정수진 옮김 / 명랑한책방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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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4월 21일은 과학의 날이에요.


    매년 학교에서 하는 행사 중 하나가 4월엔 과학의 날 행사입니다.


    아이 학교 에서는 과학발명대회와, 과학상상화 그리기,  글짓기를 해서 매년  발명품대회에 낼 아이디어를 짜느라고 아이와 몇날 며칠 고심하곤 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바다 발명 수업이라는 도서가 있네요?


    알록달록 바다생명과 함께 하는 [알수록 놀라운 바다 발명 수업]


    저자  도미닉 윌콕스는 영국의 예술가이자 디자이너에요. 역시 창작을 직업으로 하는 작가님이라  예술과 기술사이의 발명품을 만들고 있다고 해요. 또 다른 작가님 엘리 벅헤드 님은 소품과 의상 제작 , 가구 디자인까지 활동하는 작가님이십니다. 이 두 작가님은 [리틀 인벤터스] 를 만들어 전 세계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돕고 있어요.


    실제로 상상력이 풍부한 어린이들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제 발명품으로 만들고 있어요.


    책 속의 QR코드를 찍으면 [리틀 인벤터스] 홈페이지로 넘어가는데 한번 들어가보니 재미있는 내용이 많았어요.


     


    마음껏 상상력을 뽐내며,   멋진 아이디어를 떠올려봐요.


    실제로 상상력은 언제 어디서나  툭! 하고 나타날 수 있답니다.


    누구 머리속에나 상상력은 늘 존재해요.


    그 상상력을 현실로 데려와  제작 여부에 따라 발명은 시작되요.


    그렇기에 


    즐겨요!


    그려봐요!


    포기금지!!


    준비 됐나요???






    다양한  생물이 가득한 바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해 바다는 점점 죽어가고 있어요.


    우리의 번득이는 상상력을 발휘해 무언 갈 발명한다면 바다를 살릴 수 있을까요?


    바닷속 생물들을 살릴 수 있을까요?


    지구온난화로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지구가 점점 뜨거워져 가면서  바다의 수온도 높아지고,   차가운 물을 좋아하는 크릴새우는 이제  수가 줄어들거에요.


    그럼 크릴새우를 먹이로 먹고 사는 물고기들도 살기 힘들어지겠죠?



    이렇게 지구온난화는  바다도 힘들어합니다. 


    그럼 지구온난화를 늦추기 위해  발명가들이 창안한 아이디어는 무엇일까요?


    먹을 수 있는 물병


    엄청난 발명품이네요


    매년 물병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이 분해되기 까지 최소 450년이 걸린다는데 


    먹을 수 있는 물병이라니.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바다 위 쓰레기통" 프로젝트


    이젠 바다거북이 바다쓰레기를 먹지 않아도 되겠죠?


    몸속 가득 쓰레기로 가득찬 바다거북 사진을 볼 때


    너무 슬펐는데. 더이상 그런 일들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밀랍'으로 만든 음식  포장재


    이런 생각의 전환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 것 같아요@@



    책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고,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해 그림을 그릴수 있는 페이지도 있고,  글을 쓸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다양한 생각을 하고 담을 수 있어요.




    잘 짜여진 구성에  참신한 상상력이 더하면 멋진 발명품이 탄생하겠죠?


    발명수업이라는 도서지만,  발명 보다 더 값지고, 더 많은 것을 알아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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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 ㅣ 5학년 도둑 시리즈
    김연희 지음, 이경석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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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검거합니다.!예쁜말 도둑"

    표지도 귀여운 [5학년 3반 예쁜말 도둑]  딸이 이번 반편성에 5학년 2반이 되었는데~~ 아 아깝다 나 2반인데 라며.

    딸에게 [5학년 2반 집중력 도둑]도 있다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5학년 3반 예쁜말도둑]엔   등장인물이 많아요.


    많은 등장인물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요즈음 아이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말말말 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하영, 슬찬, 한결, 빛나, 동준 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떤 예쁜말을 도둑맞았는지 읽어보고  요즈음  신조어는 어떤 게 있는지,  아이들이 당면하는 문제점은 무엇인지 이 에피소드를 통해 알 수 있었어요.

    버스정류장에서 외국인을 만나 대화하고 싶었지만  영어를 잘 못해  자신의 뜻대로 안되자 외국인을 놀리게 된 진우.

    그 외국인은 바로 진우의 영어학원 원어민 선생님으로 새로 왔지 뭐에요..

    진우는 진심을 담아 사과할 수 있을까요?


    세상엔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눈 2개, 코 1개가 달렸다고 해도 생김새와 목소리는 다 다르죠.

    그렇다고 해서 인종차별은 절대 안되요.  " 한국말 당연히 못하겠지 " 하며 막말하고 상대방이 이후 알게 된다면 얼마나 상처를 받을까요.


    이밖에도  방송반 가입하고파 면접을 보지만 신조어까지 섞어  방송하게 된 빛나.

    바른 언어를 써야함에도 불구하고 친근함을 위해  아이들이 잘쓰는 언어를 썼다고 하는데 빛나는  방송반에 가입할 수 있을까요?


    시대가 많이 바뀌면서 유행어도 변하고,  온라인채팅, **톡이 활성화되면서  말줄임도 많이 변했어요.

    우리아이들이 쓰는 말 중에 '야르 ' '알잘딱깔센' ' 킹받드라슈' 등 은어들도 많아아요.

    이 단어를  실제 대화에 사용하기도 하더라구요.


    제 딸도 친구들과 '야르' ' 킹받는다 ' 등의 은어를 쓰는데 어떤 뜻인지 모르고 쓰는 경우도 있었어요.


    이런 은어 신조어도 다 한때고 유행이지만   '사랑해, 고마워, 멋있어, 최고야'  등의 좋은 우리말도 많이 있으니

    예쁜말 도둑에게 예쁜말 뺏기지 말고 좋은 말만 썼으면 좋겠네요.


    아이도 책을 읽고선 엄마 이런 단어 애들 진짜 많이 써. 그리고 이런거 진짜 있는거야?

    하며 신기하게 읽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해서 정말 재미 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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