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으로 가자!
서리 지음 / 발견(키즈엠)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록으로 가자!》

서리 글.그림/발견북스/키즈엠



 



#초록으로가자 를 보면서
어릴 적 추억 한 페이지를 꺼내 봤어요.

소나무가 우거진 뒷산에 올라가서 놀고,
여름이면 색이 짙어지는 초록빛 벼들이 자라는 논들이 있었고,
논두렁에 자라난 풀들이 바람에 한들거리고,
언덕에서는 풀 썰매를 타기도 했었어요.

높은 파란 하늘과 흰 구름...

너무 옛날 이야기 같나요?
제가 어릴 때 살던 곳이 정말 시골이었거든요.



 

 



지금은 높다란 건물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미세먼지로 인한 회색빛 하늘을 쳐다볼때가 많은 것 같아요.

청설모 서리와 도토리는 사람들이 빼곡한 지하철 대신 '무럭무럭 초록철'을 타고
우리를 싱그러운 풀숲으로 데려가요.

민들레 꽃씨 바구니를 타고 여행을 하며
초록빛 식물이 가득한 관람차를 타고
잠깐 쉬어가는 버스 정류장에서도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지요.

 


 



풀과 함께 물놀이를 하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돗자리를 펴고 쉴 수도 있어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는 초록 세상.

 


 



너무나 바쁜 나머지 우리가 자연의 일부라는 걸 잊은 채 살아가는 것 같아요.

꼭 멀리 안 가도 좋아요.
집 주변의 산책 길을 걷고
공원 주위 둘레길을 걸으며 초록빛 자연을 만나봐야 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