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인생 친구》앨리슨 팔코나키스 글네아르코스 다스카스 그림이종원옮김행복한그림책한 아이가 길을 가다가 시릴이라는 친구를 만났어요.시릴은 아이에게 있어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은 친구였어요.해적 놀이를 할때면 무시무시한 칼로 변신해서 악당들을 무찔러 주고외계인을 쫓아주기도 하고어떤 날은 잔잔한 강가에서 한가로이 시간을 함께 보내며꿈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는 그런 친구였지요.힘든 일이 있을 때면 의지 할 수 있고 큰 변화가 몰려올 때면 변함없이 옆에 있어 주는 친구였어요.햇빛이 반짝이는 날이나 비가오나 눈이 오거나 바람이 부는 날에도 항상 곁을 떠나지 않는 친구였지요.세월이 더 흐른 후에도 시릴은 여전히 곁에 있을까요?와!책을 마지막까지 읽은 후 한동안 가만히 있었어요.가슴 한켠이 먹먹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내 옆에 시릴과 같은 친구가 있을까? 나는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인걸까?변함없이 곁을 지켜주고 믿을 수 있는 친구.어릴때 믿었던 친구에게 큰 상처를 받은 후 인간관계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벽을 세우고 있었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나의소중한인생친구친구에 대해,인간관계에 대해,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네요.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기에 너무나 좋은 100세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