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할 때 보는 책》가예 외쥬다마르 글셰이다 유날 그림베튤 튼클르츠 옮김국민서관 그림동화 255국민서관-안녕,내 이름은 '지루해'야사람들은 나를 이렇게 부르곤 해."지루해""엄마, 나 지루해.""너무 지루하고, 너무 따분해"복슬복슬하고 작았던 '지루해'는 누군가 자기 이름을 부르면 몸이 커지는 비밀을 갖고 있어요.부르면 부를수록 점점 더 커진답니다.'지루해'는 행동으로도 커질 수 있어요.턱을 괴거나 팔짱을 낀다거나 눈쌀을 찌푸리는 떨떠름한 표정을 짓는 행동들 말이에요.아이에게 지루한 모습을 해보라고 했더니 턱을 괴고 멍~ 한 모습을 보여 주네요.그리고 '지루해'는 소리나 말로도 커 질수 있어요.으음...휴...에이...하...'지루해'는 이렇게 커지기만 하는 걸까요?'지루해'를 작아지게 만드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지루할때보는책 이라니~제목부터가 너무 재밌지 않나요?저희 아이는 좀전까지도 장난감 가지고 놀고 색종이 오려 붙이고, 클레이로 이것 저것 만들며 잘 놀았는 것 같은데 엄마에게 와서 "심심해요. 아~ 지루해."라고 해요.심심할 틈이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뭘 하면 좋을까?""어떻게 하지?""누구랑 할까?"이런 고민들을 만드는 게 '지루해'이고 이로 인해 수많은 멋진 일들이 일어나요.콩콩이는 지루할 때 맛있는 거 먹고 상상놀이를 하면 '지루해'가 작아진대요.여러분들은 지루할때 무얼하시나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