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어긋나 속앓이를 하는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그림자 극장》김규아 글. 그림책읽는 곰"와장창!"동생이 언니가 숙제로 만든 토끼 인형을 깨뜨리고 미안한 마음에 고쳐보려고 목공풀로 붙여보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아요.속상한 언니는 하지말라며 밀치는 과정에서 동생이 넘어지고 이마에 상처가 나고 말아요.-서로의 잘못이라고 탓하는 언니와 동생.둘은 학교 가는길, 도서관에서도 모른척 하며 하루를 보내요.그러다가 둘은 밤 늦게 잠이 들어요.고요한 밤.강아지 그림자가 동생의 그림자를 깨우면서 둘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거리 곳곳을 돌아다니고 놀이터에서 미끄럼도 타면서 신나게 놀아요.-그러다가 강아지를 따라간 그림자 극장.그곳에서 동생과 언니는 "어떤 하루"라는 제목의 영화를 보게 돼요.영화 속 주인공은 바로 언니와 동생.둘이 지낸 하루를 담은 영상을 보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서로의 속마음을 알게 돼요.-#그림자극장 은 어긋난 마음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로하고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에요.언니의 토끼 인형을 망가뜨린 후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하는 동생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더 엉망이되는 것을 보고 언니는 화가 났어요.그 과정에서 동생이 다치게 되고 둘은 토라진 채 하루를 보내요.시간이 지나자 숙제가 망가진 언니가 걱정이 된 동생은 언니의 교실 앞을 서성거리게 되고언니도 동생을 다치게 한 것이 미안해서 편지를 썼지만 전하지 못해요.둘은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은 있지만 전하지 못했던 것을 그림자 극장을 통해서 전할 수 있었어요."미안해"이런 경험은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 일 거예요.말하지 않아서 생기는 오해들로 상처받고 상처 주기도 하지요.그림자극장이 현실에도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누군가와 어긋난 마음으로 속상하다면 #책읽는곰 #그림자극장 으로 읽어보시는 거 어떠세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