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눈물 투꼼 남매 생활 동화 2
장윤정 저자, 원유미 그림 / 호우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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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몽글몽글하고 따뜻함이 전해지는 그림책

📘​보석 눈물

장윤정 글/원유미 그림/호우야

장윤정님의 사인본을 받았어요.

콩콩이가 이 책이 너무 좋다며
<보석 눈물>을 볼 때면 꼭 엄마 무릎 위에 앉아서 봐요.

#보석눈물 은 가수로 유명한 장윤정님께서 쓰신 책이에요.
이전에 #모두의눈속에내가있어 를 출간 했었죠.

아이와 함께 있었던 에피소드를 휴대폰에 메모 해 두었었다고 해요.

#보석눈물 은 아들 연우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

"아야"

쿵 하고 넘어져서 엉덩이가 너무 아파요.

동생이 장난감을 망가뜨려서 너무나 속상한 아이는 울음을 터뜨려요.
"잉잉~~"

"고마워!"
엄마는 내가 드린 생일 카드에 또르륵 눈물을 흘려요.

"행복해!"
우리 엄마는 내가 준 꽃다발에 또르륵~~

-

콩콩이랑 <보석 눈물>을 읽는데
🧒"엄마는 왜 꽃다발을 받고 울어요?"하고 질문을 했어요.
👩"기쁠때나 행복할 때도 눈물이 나고 울 수 있어."
👩"콩콩이가 엄마 배 속에 찾아 왔다는 이야기 듣고 엄마도 기쁘고 행복해서 울었는 걸?"

🧒"저는 슬프고 속상할 때만 앙~~ 울고 눈물이 나는 건 줄 알았어요"

그 후 콩콩이는
🧒 "엄마가 안아 주니까 행복해서 눈물이 나려고 해요"라며 얘기를 해요.

우리 아이들에게 눈물은 대부분 슬픔으로 표현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눈물에도 여러 감정을 담을 수 있다는 걸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슬픔, 무서움, 화난 것 뿐만 아니라 감사, 기쁨, 행복...


책의 말미엔 윤정 엄마의 붙임말이 있어요.
시상식에서 목 놓아 우는 엄마를 보고 연우가 "상이 그렇게나 받기 싫었어요?"라며 물었다는거죠.
엄마에게 기쁘고 행복한 눈물에 대해 들은 연우는 엄마 얼굴이 예뻤다고 얘기 했대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이 그려지죠?



엄마눈에서 흐르는 보석 눈물.

사랑하는 우리 아이 눈에서도
슬픔의 눈물보다 기쁨과 행복의 보석눈물이 또르륵~
흐르길 바라며

#호우야 #보석눈물 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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