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도 그녀는 리처를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한다.

아, 이대로는 안 되겠구나. 납치됐을 때 탈출하기 위해서라도 이렇게 뚱뚱한 채로 계속 살면 안 되겠구나. 아무리 거구의 사내인잭 리처라고 해도 나를 들었다가는 허리를 삐끗하게 될 텐데, 그럴수는 없지. 이대로는 안 되겠다. 오늘부터는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지 않겠다. 먹고 싶다고 다 먹지는 않겠어! 오늘부터 당장 다이어트시작이다! - P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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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3-02-28 23: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DYDADDY님, 편안한 하루 보내셨나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고, 그리고 2월이 거의 끝나가네요.
3월에도 좋은 일들 가득한 한 달 보내세요.
편안한 삼일절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