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세계에서 이 눈물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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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오늘밤,세계에서 이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스핀오프라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에 가득차서 읽었다.
역시 몰입도도 좋고 전작과의 내용도 잘 버무러져있어 좋았다.결국은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사라져버렸거나 잃었다고 생각하더라도 다른 형태로 계속 남는것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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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할 땐 스칸디나비아처럼 - 은유와 재치로 가득한 세상
카타리나 몽네메리 지음, 안현모 옮김 / 가디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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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서 곧바로 말하자면 강아지를 털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표지만 보고도 구입하고 싶을정도로 표지부터 맘을 뺏겼다 스칸디나비아관용구들 너무귀여운데 그들의 문화도 같이 알게되어 참 좋았다 표현마다 남겨놓은 안현모님의 소감들도 한 재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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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사리까지도 인생이니까 - 조금 어긋나도 괜찮아
장해주 지음 / 북라이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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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품없는 나를 어떻게든 이고 지고 오늘을 살아 내고 있기에, 참 장하다고 말하는 작가님!
천프로 공감합니다. 자존감 낮은 나. 어찌어찌 살아가고 있는 나. 이렇게 보내는 하루도 결국은 내 인생이니까. 저도 저를 보듬어주고 달래주면서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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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플레저
클레어 챔버스 지음, 허진 옮김 / 다람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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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작은 기쁨이 아니다.
처녀생식을 밝히기 위한 취재에서 시작되는 소설인데 읽다보면 그건 중요치 않다.
진 이라는 주인공에 점점 빠져들게 되면서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고 그녀가 느끼는 그 소소한 기쁨이 그녀에게는 작은 기쁨이 아니라 인생을 뒤흔들만큼큰 기쁨들인데 마지막은 너무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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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들리와 그레이스
수잔 레드펀 지음, 이진 옮김 / 밝은세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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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귄위적이고 폭력적이고 비열하고 안좋은 수식어 가 갖다 붙여도 좋을만한 프랭크와 함께 살고있는 하들리. 처음본 할머니에게 손녀딸을 위한 딸기컵케이크 선물하는 걸보면 어떤 심성을 지녔는지 알수있다.
모든게 완벽하다지만 도박에 중독된 지미를 남편으로 둔 그레이스.
어렸을때부터 어려운 환경에 살아와서 위기대처능력도 빠르고 독립심도 강한 캐릭터 같다.
어느날 운명이 이 두 여성을 같은 시간 같은장소에서 만나게 하고 둘은 운명을 같이하게 되는데..
그런 남편한테서 도망친 하들리 응원해!
그런 상사에게서 원래 자신의 몫이었던 돈 가지러 사무실에 간 그레이스 잘했어!
하들리가족과 그레이스 가족은 함께여서 완벽해진거 같다.
도박중독 지미를 끝까지 데려가려는 이유가 뭘까 작가님 이해할수 없었는데
지미가 꼭 필요했던 거군요^^
그럼 저도 변화될 지미를 믿어보겠습니다.
읽는동안 함께 쫒기고 슬퍼하고 공감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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