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OEIC 모의고사 4
김태윤 지음 / 넥서스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이토익의 명성을 듣고 가장 최근것을 샀다. 2,3권은 안샀다. 1권이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몇년이 지나 새로이 토익을 대비하기 위해 구매를 했으나 감각을 잃어서인지 어렵게 느껴졌다.

특히, 파트3는 개인적으로 쉽게 느껴지는 분야인데 이책의 1회 파트 3는 도무지 잘 안들린다.

나중에 복습하면서 문장과 단어들을 보니 참 어려운것만 골라서 만들어 놨다.

당근 실제경향보다 훨 어렵다.  파트7의 경우 예상외로 무척 쉽다. 파트3의 보상으로 쉽게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어느것은 너무 어렵고 어느것은 너무 쉬운것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실제 토익도 어떤 특정한 파트는 어렵게 또 어느것은 쉽게 낸다는 말은 들은적이 있으나

토익을 수십회 본 본인에게는 특별히 와 닿지 않는 말이다.

파트 1도 좀 까다롭게 만들었는데 어느것의 답은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실제

경향보다 어려우며 해설도 짧게 느껴지고 관련 어휘수록도 불충분하게 보여져서

평점은 높게 줄 수 없겠다. 단, 850점 이상 고득점을 노리는 분들은 리스닝 부분에 한해서

메리트가 있을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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