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타와 하루의 다른그림찾기 : 다 찾으면 용치 1211 펭타와 하루 : 다 찾으면 용치
펭귄 비행기 제작소 지음 / 플레이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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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겨울방학이 되면 집에 있을 때 재미있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도서 배송 받자마자 찾아본다고 들고가더니 책에 벌써 낙서를 해놨네요...

 


 

귀여운 펭타와 하루를 소개합니다.

삐쭉 뻗쳐 있는 머리털이 매력 포인트인 펭타!!!

친절하고 상냥한 여자 펭귄 하루!!

두 친구와 함께 다른그림 찾기를 시작합니다.

갑자기 나타난 거울의 왕 때문에 모든 게 뒤죽박죽이 된

세상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을 수 있을지...

 


 

하루가 잃어버린 물건들을 주방이나 걸리버 여행기 소인국 마을

곳곳에서 힌트 공을 찾아가며 집중합니다.

공 안의 글자를 모으면 잃어버린 물건이 무엇이고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알 수 있어요.

각 장의 그림마다 다른그림이 너무 많아서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 해요!~

 


 

누나랑 함께 열심히 찾아보다가

누나는 기권하고 가버렸어요.

막둥이 혼자 열심히 눈을 굴려가며

다른그림을 찾고 있답니다!~

 

스토리가 있는 펭타와 하루의 다른그림을

찾으며 아이들은 즐거움과 집중력을 키우는 책입니다.

겨울방학!~ 펭타와 하루랑 함께라면

휴대폰은 빠이빠이~~ 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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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사탕 소원우리숲그림책 12
박종진 지음, 송선옥 그림 / 소원나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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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뽑기 기계에 사다리까지 놓고

동전을 넣는 아이와 그것을 바라보는

또다른 아이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형이 뽑은 뽑기를 허락도 없이 먼저

열어본 동생...

형은 네가 운이 나빠서 꽝이 나온거라며

먼저 본 것에 대한 화풀이를 합니다.

 


 

시무룩해진 동생에게 나무에 있던 눈이

머리 위로 푹! 하고 쏟아집니다.

자기가 운이 없어서 눈을 맞은거라며

더욱 서럽게 우는 동생...

형은 자기가 화가나 했던 말이 미안해서

동생에게 운이 좋아지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달래봅니다.

 


 

동생이 잘할 수 있는 것으로만 해서

동생을 웃게 만들고 정말 행운이 있는

것처럼 형의 재치가 돋보이는 장면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형이 동생을 위하는 마음이

얼마나 예쁜지~~

우리 두 꼬맹이들도 서로 으르렁 대지만

말고 이렇게 사이가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형과 동생이 여러가지 놀이를 하며

즐겁게 노는 모습이 부럽다며 책을

읽고 있는 아이입니다.

어찌나 재미있게 읽었는지 두번, 세번

생각날 때마다 읽고 있어요!~^^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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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이기는 용기 사다리 제제의 그림책
이제트 귈도안 지음, 베튤 게체지 그림, 베튤 튼클르츠 옮김 / 제제의숲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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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것과 어두워지면 바로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가
생각나 읽게 된 책이예요.

사다리가 두려운 도윤이...
사다리를 보기만 해도 가슴이 쿵쾅쿵쾅 빠르게 뜁니다.
도대체 사다리를 보고 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인지
궁금했어요.

사다리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도 꺼내지 못하고 아빠가 설거지를 할 때 옆에서
도와주는 것도 못하고 높은 곳에 달린 맛있는 빨간
사과를 딸 수 없었던 도윤이는 어떻게 하면 사다리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지 고민을 합니다.

드디어 좋은 방법을 찾아낸 도윤!
용기 사다리를 얼마나 멋지게 만들었을까요??^^

밤만 되면 어둠이 두려워 엄마 옆에 꼭 붙어있는 아이예요.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잘 생각해 보며 읽어보길 권했습니다.
좋은 방법을 스스로 찾아내어 밤에도 용기있는 멋진
아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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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보여요?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28
박규빈 지음 / 길벗어린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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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가 안 보이냐고 묻는건지

궁금하게 만드는 책표지예요!~

아이들이 쓰고 있는 안경도 너무

재미있어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아이들은 태어나기 전에 신비한 안경을

선물 받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전 이 그림책을 보고 아!~~ 했어요!~

그 신비한 안경이 도대체 어떤 안경일까

대충 짐작이 갔지요!~

 


 

부모들은 아이들이 위험하게 노는 것을

다칠까봐 염려하여 하지마! 안돼!를

외치는데 아이들에게는 부모에게 보이지

않는 또 다른 세상이 있는 것 같아요.

역시나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은

어른들이 당해낼 수가 없어요!~

부모들의 눈높이와 아이들의 눈높이가

어떻게 다른지 책으로 그대로 표현되어

있는 그림책이예요!~

 


 

한때는 아빠와 엄마도 너희들처럼

놀기도 좋아하고 호기심이 가득했던

그런 아이였던 때가 있었다는 걸

아이들에게 알려주며 이야기는 끝납니다.

저도 어릴때에는 참 놀기도 많이 놀고

부모님 속도 많이 상하게 했었는데

엄마가 되고 보니 부모님이 왜 그러셨는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왜 안 보여요?]책을 읽고나더니 원래 가지고

있던 장난감 안경이 이렇게 그림을 그려

붙여서 쓰고 나타난 아들이예요!~

그러면서 "엄마!~ 나 VR 체험하고 있는 거

안보여??"라고 하네요!~^^

 

아이들의 또다른 동심의 세계를 보여주며

어른들도 너희처럼 이렇게 호기심 많던

아이였던 때가 있었다는 걸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재미난 안경을

직접 만들며 독후활동 놀이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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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검은 기름으로 덮인 날 - 2007년 한국, 태안 기름 유출 한울림 지구별 그림책
박혜선 지음, 임효영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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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태안의 기름 유출 사고...

그날의 끔찍했던 비극의 이야기...

파란 바다가 검은 바다로 된 그 날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크레인선에서 시작된 기름 유출사고...

모든 사람들의 터전이였던 바다가 검은

기름으로 뒤덮이는 것을 목격한 아이들...

검은 기름을 피하지 못해 죽어가는 새들과

바다 생물들...

 


 

마을 사람들과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자원봉사자들이 모두 함께 검은 기름을

제거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입니다.

아이들도 자기들이 할 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하며 돕고 있습니다.

2007년이면 큰 아이를 출산하고 두살이

되었을 쯤인데 아이를 돌보며 태안 기름

유출 사고를 보고 큰일이구나 하며

함께 하지 못해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도 그날의 일들이

회상되면서 어찌나 눈물이 흐르는지...

그 당시에 이 모든 상황을 겪었을 사람들이나

동물들은 어떠했을지 감히 상상조차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에게 "이 그림책 읽어볼래??"하니

자리에 앉아서 읽고 있다가 이런 일이

정말로 있었던 일이냐며 물어봅니다.

그렇다고 대답하니 믿기지 않아 하는

아이의 표정을 보았습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하니 더욱

집중하며 읽고 있는 아이에게 이렇게

큰 일이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일처럼

나서서 도와주어서 다시 깨끗한 바다로 되돌릴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알려주었어요.

 


 

안전불감증이 독이 된 그날의 사건은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결코 다시는!!!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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