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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바이러스편 ㅣ 맛있는 공부 37
한날 지음 / 파란정원 / 2020년 12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두새와 함께 떠나는 속담 이야기!~
만화로 된 이야기 속에 상황에 맞는 속담들이 하나씩 나오고~
그 속담이 나온 만화에서 이야기가 끝나는게 아니라 마지막 속담이 나올때까지
이야기가 쭉~~~ 이어져요.
속담 21번 '그물에 걸린 고기 신세'는 처음 들어보는 속담인데
뜻을 보니 - 어부의 그물에 걸린 고기처럼 더 이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되었다는 말로, 옴짝달싹할 수 없는 답답한 상황에 빠졌을 때 사용해요.
신체적 자유와 함께 정신적 자유도 포함해요. - p.60
지금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 상황과 딱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코로나 상황...
우린 그 그물에 걸려 옴짝달싹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라 생각해요.
그로인해 모든 자유가 통제 당했구요...
반성하면서 환경과 지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속담 79번은 처음 본 속담이라 생소해서 눈여겨 읽었어요~
뜻이 하나같이 지금 상황과 맞아 떨어지는 이야기예요.
아이들 속담 책인데도 어른이 읽어도 참 배울게 많은 것 같아요!~
어른인 전 반성하며 읽었는데 아이들은 귀요미 캐릭터들의
등장인물들이 귀여워 좋아하며 읽고 있어요!~
읽으면서 자연스레 속담 공부도 되고~ 책에 대한 흥미도 생기고~
아이들 가방에 가지고 다니며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