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인사이트 : 차이를 만드는 힘 - 내 안의 잠든 사유를 깨우는
정인호 지음 / 카시오페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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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인사이트 : 차이를 만드는 법_정인호/카시오페아>

- 내 안의 잠든 사유를 깨우는

“백 마디 말보다 자신이 직접 가꾼 정원을 보는 게 낫다“

 

클로드 모네는 자신의 정원을 하나의 작품으로 구상하며 만들었다. 무려 정원사를 6명을 고용해 이들과 직접 자신의 정원을 가꾸었다. 모네가 정원에 애정을 쏟을수록 그의 캔버스에는 우아함과 화려함 그리고 자연만이 주는 조화로움이 함께 했다. 파리에서 실제로 모네의 작품을 볼 때의 경이로움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아티스트 인사이트 : 차이를 만드는 법>에서 정인호 저자는 ‘관찰’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이로 인해 우리가 놓치고 사는 것이 어떤 것이 있는지 일깨워주는 책 같다. 나에겐 안보면 나만 손해인 책이다. 냉큼 챙겨가고 싶은 시선의 방식이다. 그리곤 얼른 나도 이렇게 무엇인가를 바라보고 싶고 알아가고 싶다고 해야 할까.

 

 

모네가 정원에 쏟은 마음, 그는 그의 작품들을 보여주고자 어떻게 ‘관찰’하고, 나만의 가치를 어떻게 ‘성찰’하였는지 등 이밖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신념의 세계 속에 흠뻑 빠져 들었다.

 

‘바라보는 일’속에서 진정한 가치를 찾는 것은 보이지 않은 신념을 바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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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25주년 특별판) 민들레 그림책 11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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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특별판을 만나게 돼 너무 기쁩니다. 책도 물론 너무 아름답게 잘 나와 평생 좋은작품을 하나 소장할 수 있는 기분이들어 행복하구요. 이런 특별판 이벤트가 고전 작가별로 있다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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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 엄마를 위한 작은 책
리즈 클라이모 지음, 정영임 옮김 / 북극곰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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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당신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나에게 누군가 가장 행복한 일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단연 “도안이의 엄마가 된 것”이다. 도안이가 나에게 선물한 인생은 어떤날은 아주 멋지고 근사하기도 하며, 어느 날은 세상 처량하기도 하다. 온탕과 냉탕,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일이 아이를 키우는 일이지만, 결론은 언제나 감사하고 나에게 와주어 행복 그 자체라는 것이다.

 

내 모든 걸 줄 수 있는 이 사랑의 감정이란 것이 참 묘하다. 대체 ‘엄마’가 뭐기에. 리즈 클라이모의 <엄마를 위한 작은 책>에서는 다양한 엄마동물들이 각 자의 방식으로 자식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모두가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지만 ‘사랑’이란 감정과 그로부터 오는 ‘행복’의 결은 하나로 맺어진다.

 

 

작가는 아이가 뱃속에 있는 모습부터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내면서 읽는 이로 하여금 자라면서 엄마에게 행했던 모습들을 회상하게 하게 했다. 더해 내 아이가 엄마인 나에게 보여주었던 모습, 그리고 앞으로 보여줄 것 같은 미래의 행동들에 대해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여기서만 국한 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표현했다. 엄마를 정형화시키지 않았다. 엄마는 둘이 될 수도 있으며, 없을 수 도 있다. 그리고 일을 하는 엄마도 있고, 집에서 아이를 봐주는 엄마도 있다. 하지만 모두 아이를 사랑하는 맥락은 모두 같다는 것.

 

 

사랑은 어디에나 있고, 편견도 어디에나 있는 법.

내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진정한 사랑의 의미도 깨닫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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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에릭 와이너 지음, 김하현 옮김 / 어크로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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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_에릭 와이너/어크로스>

원제 : The Socrates Express: In Search of Life Lessons from Dead Philosophers

 

 

“친절은 어떻게 전염될 수 있는가? 누군가는 시작을 해야 한다.”

-공자처럼 친절을 베푸는 법.

 

 

저자 에릭 와이너는 미국의 철학 여행가이다. 그는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를 통해 철학자행 특급열차를 타고 소크라테스처럼 궁금해 하고, 루소처럼 걷고, 소로처럼 볼 수 있을지 그리고 간디는 어떻게 싸웠으며, 몽테뉴는 노화에 대해 무엇이라 했을지 함께 나누어 준다.

 

나는 한명의 철학자의 깊은 뜻도 헤아리기 힘든데, 저자는 깊고 깊은 14명의 철학자들의 생각을 독자들에게 전달해준다는 자세에서부터 책을 접하자마자 깨달았다. 알면 알수록 나누고 싶은 것이 바로 이 세계인 듯하다.

 

여행의 일정은 출발로 시작해 새벽을 지나 정오 마지막으로 황혼을 도착지로 14개 역을 지나며 끝이 난다. 각 각의 대표 일정 안에는 시간에 맞는 그리고 상황에 맞는 철학자들의 지혜가 우리의 여행을 함께 한다.

 

어느 여행보다 내 안에 무언가가 꽉 차고 든든해져서 집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더해 앞으로 펼쳐질 여행이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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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명은 똥손 저학년 책이 좋아 5
이나영 지음, 심보영 그림 / 개암나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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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명은 똥손_이나영 글/심보영 그림/개암나무>

 

 

 

 

<내 별명은 똥손>에 주인공 지안이는 알아주는 똥손이다. 똥손인 지안이는 우연히 ‘금손’이 될 수 있는 비밀을 가지게 된다. 손톱에 스티커를 붙이고 잘라내면 ‘금손’이 되는 것! 하지만 이건 비밀이다. 비밀이기에 친한 친구들에게 말할 수 없던 지안이는 친구들과 멀어지기도 한다. 

 

그러던 중 지안이네 반으로 같은 이름의 지안이가 전학을 오게 된다. 나처럼 ‘지안 투’가 된다. ‘지안 투’는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고 긍정적이다. 지안이는 이를 보고 많은걸 깨닫는다.

그런 지안이는 어떻게 될까?

 

#mj그림책힐링포인트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는 자존감을 많이 형성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친구들과의 관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해요. 다른 사람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인지하고 친구와 비교하며 자기를 긍정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이 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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