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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을 위한 글쓰기 | 김일리 | 위즈덤하우스]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카테고리별로 나열해보았다. 나열 된 브랜드 모두 철학이 있었으며, 추구하고자 하는 바는 뚜렷했다. 그 중 몇몇 브랜드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로 세상에 나와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고 있다.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는 좋은 브랜드에는 좋은 언어가 있으며, 이를 어떻게 사용하고 써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저자 김일리는 IT 분야 마케터로 10년째 일하고 있다.


✔️마케팅과 브랜딩은 다르다.
마케팅은 타인에게 어떤 특정행동을 하게 하는 것이며, 브랜딩은 내가 좋은 인격을 갖추는 것이다.

✔️페르소나 만들자.
페르소나 성격에 맞는 화법, 언어 등을 만들어 일정하게 유지하며 하나의 인간과 같은 시간을 담아내야 한다.

✔️나를 위한, 브랜드를 위한 자산 글쓰기
브랜드의 본질, 가치관, 방향 등 시작부터 글쓰기는 필수다. 브랜드를 위한 슬로건 및 스토리텔링 등 요소에 대해 꾸준히 전략적으로 써내려 가야 한다.

‘촘촘하다’는 말을 좋아한다. 촌스럽기도 하다가도 참 세련된 느낌이다. 내 생각이 곧 나고, 브랜드니 좋은 가치관을 지니고, 그 속에 본질(=키워드)를 잘 파악해보고자 한다. 철학가득한 브랜딩의 세계. 💡

#좋은브랜드에는좋은언어가있다
#브랜딩을위한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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