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 마틴 베일리 | 허밍버드>꽃 중에 해바라기를 가장 좋아하게 만들어 준 예술가 반고흐.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는 그가 죽기 전 3년간 머물렀던 프로방스에서 그린 그림들, 소수의 사람들과 소통 했던 편지들이 담겨있다. 100통이 넘게 수록 된 편지들 속 고흐는 개인적으로 무뚝뚝하지만 굉장히 다정한 사람인 느낌이다. 감정이 가득 담겨 있는 편지와 그림을함께보니 또 한번 고흐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위 책은 #허밍버드 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