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수집노트 l 이우일 l 비채]
- a bodyboarder’s notebook
순간순간의 감정을 고스란히 남기고 싶었던 것이다.
(중략)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그날의 특이했던 점들을 적어 넣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면 훗날 읽을 때 그날이 어떤 날이었는지 다른 날과 구분할 수 있겠다 싶었다.
- 순간의 감정의 소중함을 알아, 기록을 하는 사람의 책-
#북큐레이터강민정
#한국북큐레이터협회
▶ 위 책은 #비채 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