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 - 내 인생을 바꾼 아우구스티누스의 여덟 문장
김남준 지음 / 김영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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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우구스티누스가 21세기로 와서 지치고 힘든 우리 인생을 위로 해주는 것 같다. 한번씩 생각날 때 마다 꺼내보면 좋을 책이다. 그는 혼자 외로워도 보았고, 두려운 마음앞에 작아져도 보았다. 지혜에 대해 고민했고, 인간의 존엄에 대해 깊이 사유 했다. 옆에두고 한번씩 꺼내 볼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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