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파람
최제순 지음 / 바른북스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소설은 지역소설인 만큼 그 지역의 역사적, 정치적, 경제적 관점 등의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고 아주 아주 날 선 목소리이다. 서울이고, 지방이고 각 자의 문제를 갖고 있으며 함께 이야기 한다. 본문에 느낌표가 이렇게 많은 책은 처음이다. 저자는 우리는 뉘우쳐야 하고 반성해야한다고 말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