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덕이라서 좋아! - 있는 그대로, 가장 나답게
나봄 지음 / 필름(Feelm)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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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번에 제대로 반해버렸어요. 나봄 작가님의 치즈덕! 폐기 위기의 치즈가 치즈덕이 되면서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정,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주는 귀요미, 놓치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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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시간 속에 사라져
멍돌 지음 / 내로라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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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을 앞둔 멍돌 작가님께서 전해주시는 인생의 깨달음에 관한 시. 멍돌 쓰고 나무젓가락으로 그림이라는 소개 또한 인상적입니다. 그녀가 전하는 덤덤하지만 따뜻한 위로의 글을 만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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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예뻐서 마음에 품는 단어 앤드 산문집 시리즈
이소연 지음 / &(앤드)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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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서야 이소연 시인님과 김은지 시인님을 알게 되었어요. 두 분이 함께 작업하신 <은지와 소연>이라는 우정 시집을 통해서요. 좋은 기회로 이소연 시인님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산문집을 만나게 되네요. 조금씩 천천히 그녀의 삶에, 시에 다가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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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서 외로운 사람, 혼자서도 행복한 사람
아리카와 마유미 지음, 정문주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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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주는 가장 큰 선물은 ‘자유‘라는 문장이 와닿습니다. 인생은 결국 혼자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 일테니까요. 혼자라서 외로운 사람이기 보다는 혼자라서 행복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아리카와 마유미 작가님의 노하우에 귀기울여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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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사람이다 - 꽃 내음 그윽한 풀꽃문학관 편지
나태주 지음 / 샘터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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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님의 글은 언제나 사랑의 감정에 인공호흡을 해주고 주변인들을 돌아보게 만들어 줍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그의 마음이 담긴 이번 산문집. 봄에 만나 더없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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